가스비 얼마 나오셨어요?

지난달인 12월 사용했던 가스비가 23만원 나왔습니다.


항상 실내온도 15도~16도를 유지하고, 샤워할 때만 온수로 돌려서  쓰고 이랬는데도 이렇게 많이 나왔네요.


일반주택이라 보일러 얼지 않도록 항상 외출모드 해 놓아야만 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안그렇다면 그냥 안 쓸땐 완전히 전원 꺼 놓을텐데.


가끔 영하 15도 막 이렇게 엄청난 한파 일 때만 밤 내내 보일러 계속 틀고 자고 (외출모드라고 해도 재수없으면 돌아가지 않는 그 사이에 얼어버릴 수 있으니까.)


나머진 저녁이랑 새벽 잠깐 틀고 16도 정도가 되면 외출모드로 칼 같이 돌려 놓았는데도, 23만원이라니.


작년엔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ㅠㅠ


다들 가스비 얼마 정도 나오셨나요? 

    • 작년의 두배요. ...ㅠ
    • 집에 아기 있거나 어르신 있는 집안이라면 유난히 추운 올 겨울 난방비가 얼마나 많이 나올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 저희집도 겨울에 그 정도 나와요ㅠ_ㅠ
      저희집은 일반주택도 아니고 연립주택인데ㅜㅜ 따뜻하게 사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는 늘 옷을 두겹세겹 입고 사는데ㅜㅜ 근데 올겨울엔 더 추워서, 작년 대비 집안 온도가 같으려면 난방이 더 되었을 것 같아요. 저희집은 온도계도 없어서 그냥 추워죽겠다 싶으면 조금 틀고 그러는데ㅜㅜ
    • 저희집은 집에서만 입는 외투?라고 해야 하나, 가족 모두 다들 입고 있어요. 낡아빠진 두꺼운 털 가디건이나 두꺼운 깔깔이 옷...
      일반주택의 비애입니다. (아파트 사시는 분들 중에선 전체 난방이 잘 되어서 막 반팔도 입고 그런다면서요 ㅜ_ㅜ)
      • 전체난방이라기보단 집들이 붙어있어 열이 보존되는 효과가 클 거예요. 저희집 거실기준 난방 안해도 19-20도 정도...
    • 저희집은 복도식 아파트인데 양 옆에서 고맙게도 난방을 심심찮게 해주시는 관계로 가스비가 3만원 이상
      나와본적이 없네요.여기는 남해안 도시라서 서울과 비교해 아주 추웠을때 기온차가 한 10도정도 차이가 나서 그런것도 있겠지요.
      근데 괜히 죄송스런 마음이 들때도 있습니다.본의아니게 깍쟁이짓 하는것 같아서요...
    • 전 8만 7천원이요. 혼자 사는 원룸인데 이사한 뒤 최고 금액 경신이네요. 아무래도 지난달에 보일러 고장으로 누수가 심했었는데 그 영향이 있는듯. 올해랑 비슷하게 추웠던 작년 1월엔 7만원 조금 넘게 나왔었거든요.
    • 올 겨울엔 어린 조카들을 번갈아 봐주는고로 아낌없이 틀었는데, 급탕계가 고장이라 11-12월 사용량이 하나도 기록 안되었다는군요(...)

      어떻게 금액 추산할지 몰라도 저희가 쓴것보단 덜하지 싶어요.

      급탕계는 오늘에서야 와서 수리해주더군요.;
    • 아파트가 확실히 난방면에선 유리하긴 하군요. 처음에 집 얻을 때 신랑이 관리비 때문에 빌라를 고집할 때 빌라는 아파트보다 난방비가 더 들거다라고 우기고 아파트를 얻었는데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 전 작은 원룸에 살고 집에 와서 자기 전 두 세시간 정도 틀고 잘 때는 보일러 꺼요 또 샤워할 때만 잠깐 트는 식으로 해서
      이번달에 2만 5천원 나왔어요
    • 14,130원 나왔네요..... 단열이 잘되는 집인데다 옆집에서 열심히 때줘서..;;; 아직 보일러 틀고 자본적 없습니다..(전기장판 써서 전기요금은 2만원쯤 나오네요...)
    • 12평 정도 되는 다세대주택인데, 5만원정도 나왔네요. 제가 좀 적게 틀기도 하고. 창문에 방풍비닐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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