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랑 배역 어느쪽 존재감이 강한연기를 선호하세요?

메소드랑 뭐라고 하던가요 이걸..
암튼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는데,

연기를 할때 배우가 강한 연기랑
배역이 강한 연기랑 어느걸 더 선호하시나요?

지금 떠오르는건 전자는 안젤리나 졸리라던지 송강호..? 아무튼 어떤 캐릭터든지 그 배우의 존재감이 센 연기..

후자는 음....메릴 스트립이나 다니엘 데이 루이스, 이요원(..)이 생각나는데요... 어떤 배역이든 배우보다는 배역자체가 드러나는..?

예시가 잘못된거 같기도 하지만 뭐...ㅠㅠ


암튼 저는 규모가 큰영화에서는 톱스타일수록 배우의 힘이 강한게 더 좋더라구요..
존재감만으로도 주인공인 그런 배우들이랄까요...

탐크루즈나 니콜키드먼, 장동건이라던지 등등등 톱스타들 대부분이 배우의 아우라가 배역을 잡아먹는 느낌이기는 하지만요..

카멜레온 같은 배우들도 좋지만 최근에는 전자의 스타일을 더 좋아해요..


쓰고보니까 망글에 바낭글같은 느낌인건 함정(..)
    • 전자는 최민식 후자는 김윤석이 떠오르네요. 저는 후자가 취향입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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