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칭찬이 듣고 싶어서
어른이 되니 칭찬을 들을 일이 거의 없더라고요.
내심 칭찬이 고팠나봐요. 저번엔 급기야 어머니께 질문까지 던졌어요.
"엄마, 나 그래도 꽤 착한 딸이었지? 속 안 썩이고."
어머니가 그럼~하며 답해 주셔서 좋긴한데 엎드려 절 받기 식이라 기분이 묘합니다. 어른들도... 칭찬이 필요해요.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