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계륜미를 봤죠.
제 찍사가 오래간만에 카메라 들고가서 사진도 찍었죠.

나머지 사진은 여기에. http://djuna01.tumblr.com/
하여간 아주 야무진 사람이더군요. 전 외국 배우들이 오면 오골오골한 분위기 때문에 애를 먹는데, 이번 간담회는 오골오골한 질문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감독이나 배우나 질문을 잘 받아치고 답변도 꼼꼼하게 잘 하더군요. 이미지가 팍 업되었습니다. 근데 롯데 1관이 뭐예요. 거긴 진짜 작은 상영관인데. 여친남친은 그래도 부산에서 꽤 화제가 되었던 영화이고 계륜미는 팬도 많은데 조금 넉넉한 상영관을 잡아도 좋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