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장 후보 이동흡 업데이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118204606498


서 의원 측은 "이 후보자가 지원한 유학자금 등 3만6000달러를 송금받아 조달했는데 그 출처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며 "불법외화송금을 했거나 스폰서가 존재하는 것 아니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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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법원 내부통신망에는 '이동흡씨보다 훌륭한 법원서기가 많습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쓴 직원은 이 후보자가 1998년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일하던 때, 부속실 여직원을 시켜 법복을 벗기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 직원은 이 후보자가 "재판 들어가기 전에는 양팔을 벌렸"고, "재판이 끝나고 돌아와서도 여비서 앞에서 양팔을 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직원은 이 후보자가 주말마다 서울에 올라가면서 직원에게 톨게이트까지 관용차를 운전하게 한 뒤 고속도로 한가운데에서 내리게 했다고도 말했다. 이 직원의 말을 종합하면, 당시 주말부부로 생활했던 이 후보자는 토요일마다 서울에 올라가면서 '피곤하다'며 시내운전을 직원에게 시켰고, 톨게이트까지 가서야 운전석을 넘겨받았다는 것이다. 그후 "운전원은 30분 가까이 위험한 도로를 걸어서 돌아와야" 했다고 한다. 톨게이트가 있는 지점은 택시를 타기 어려운 지역이라 걸어서 빠져나갈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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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서영교 의원측이 하고 싶은 말은 밑줄 그은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헌법재판소장에 어떤 인물이 앉느냐는 법조계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는 점을, 법조계에서 유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링크하신 기사에 연관 기사로 뜨는 걸 보니,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30118203304917&clusterId=760463
      학부생 맞는 거죠? 대학생 인턴쉽 3개월에 10,000불 8,000불 보수라니 미국 기준으로도 꽤 많이 받았네요. 전공이 특수한가.
      • 혹여 구글에서라도 일했다면 가능하겠죠.
        • 구글도 인턴 급여는 다른데하고 같아요. 직원 수가 얼만데.
    • 저런 놈들이 더욱 활개치고 다니는 대한민국이 되겠죠.
    • 이건 거의 '이동흡 온라인'이라고 불러도 될정도로 쟝르 게임의 요소를 갖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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