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18일째

식습관 개 to the 선^^
사실 입에 달고 살던 인스턴트 음식(치즈볶이, 콕콕 스파게티, 짜파게티 등의 컵라면류)만
끊어도 저의 몸엔 변화가 생기겠지요.

그리고 오늘은 오랜만에 만났던 사람들로부터
얼굴이 전보다 작아보인단 얘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 갈 길은 멀지만요.

오늘 먹은거:
아침 - 귤 하나, 우유, 아몬드 시리얼
점심 - 매실차 한 잔, 햄치즈샌드위치
저녁 - 야채빵, 두부, 녹차김, 옥수수 수염차

했다고 하기엔 부끄러운 운동 - 훌라후프 10분
(오늘 밤엔 힘들어요. 일찌감치 자고 일어나서 할래요.)

햄치즈샌드위치랑 야채빵을 먹었는데
이젠 안 먹으려구요;;
왜냐하면 먹고 나서 입에 짠맛이 계속 남아요.
그리고 밀가루 음식은 되도록 먹지 않는게 좋다는걸 몸소 깨달았답니다 하하
웬만해선 복합탄수화물, 단백질 위주로 먹어야겠죠.

아, 그리고 저의 쾌유를 빌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덕분에 몸이 좀 나아져서 내일부턴 힘내서 운동도 하고 더욱 건강한 삶을 살겠습니다!


+음, 그런데 갑자기 김치찌개가 땡기는군요? 참치김치찌개요. 계란말이랑... 으흠...
    • 삼겹살 넣은 김치찌개 먹고 싶어요

      계란말이랑
    • 아침-양배추딸기주스

      점심-계란얹은 비빔밥과 전 푸짐하게

      저녁-양배추양파딸기꿀주스, 차슈 세조각, 다코야키 여섯, 호떡하나



      빵먹고싶어 괴로웠어요ㅠㅠ
      • 계란얹은 비빔밥과 푸짐한 전~ 좋은거 드셨네요.
        저도 빵 엄청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오늘 빵을 좀 먹고 별로 만족이 안되더라구요.
        이젠 밥이 좋은가봐요. 내일 아침엔 야채죽을 먹을 생각입니다^^
    • 점심 : 참깨라면+계란
      저녁 : 치킨텐더샐러드, 브로콜리+컬리플라워샐러드
      간식 : 아메리카노 1잔, 맥주 1캔

      운동 : 개님과 산책 1시간 30분

      일요일이라 실컷 늦잠 자고 라면 끓여먹고 내내 빈둥거리려다 모처럼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개님 데리고 오래 산책했네요. 그러나 조금 있으면 월요일이라는 슬픈 현실...orz
    • 아침 쟌슨빌핫도그 하나, 밥 3분의 1공기

      점심 해물볶음우동

      저녁 오징어짬뽕라면

      간식 맥주 반잔, 치즈덕지덕지나초



      오늘은 다이어트시작이래 긴장 우너진식단이에요. 에휴 덕분에 지금배가 뽈록합니다.



      운동 근력+유산소 한시간
      • 그래도 운동은 하셨네요!
    • 점심-밥2/3, 오뎅국, 김치

      저녁-밥2/3, 쭈꾸미볶음, 비지찌게, 마늘샐러드, 고추부각, 마전, 무말랭이, 취나물

      간식-흑임자인절미, 프까1잔, 진도 홍주1잔, 아메리카노 1잔, 귤 작은거 2개, 사과와 배 약간



      이거 뭐지? 다욧트인가, 먹부림인가? -_-



      운동-걷기 10분? 히히~ㅠ

      하지만 이제 등산철이 다가오고 있다는거. 오늘 등산복 입으신 분들이 유난히 많이 보이더라구요. 조금만 더 따뜻해지면 겨울동안 못 올랐던 산을 다 정복해주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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