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igotaboy 의 영어데모 버전

소녀시대 igotaboy 의 영어데모 버전인데, SM에서 타이틀곡으로 점찍을만 했네요.. 하지만, 병맛같은 작사와 랩실력 때문에 곡을 제대로 못살린듯.

    • 소녀시대 원래 그다지 좋아하질 않아서, 이번 신곡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었고 무슨 예능 프로그램 마칠 때 20초 정도 나오는 후렴구만 들었었는데

      어제 우연히 TV에서 전 곡을 들었는데, 노래 괜찮더군요.

      예전 소녀시대 노래들은 동요 같다는 생각 내지는 진부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만든 듯

      (물론 가사는 빼구요)
    • 아니 정말 같은 곡이라곤 믿어지지 않네요. 기본적으로 소녀시대의 전형적인 SM 보컬톤에 어울리지 않는 곡이었군요. 좀 걸진 언니들이 해줬어야...
    • 아~ 내 왕자님~ 하는 부분이 없네요.
      • 이 부분만 안들어갔어도 꽤 들어줄만한 매쉬업 곡이었다는게 보이네요.
    • 유영진이 곡 받아서, 너무 하는 일이 없어 보일까봐 끼워넣고 편집하고 하다가 망한걸까요. -_-
    • 어느 쪽이 낫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냥 다른 곡이네요. 하하;
      뭣보다 신기한 건 들으면서 '이 부분은 진짜 sm스럽네' 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이 곡에 거의 없어요. 어느샌가 sm스타일을 몸으로 익혀 버렸...;
    • 오. 노래 좋아요! 혼자생각님 말씀처럼 작사가 잘 되고 소시 랩 실력이 뛰어났어도 가장 기본인 목소리가 안 어울리네요. -_-
      2ne1이 부르는 걸 상상해 보고 있어요. 흠
    • 케샤 가이드 버전 때 엄청 욕먹었는데 왜 또 푼 걸까 궁금해지네요. 말 그대로 유출된 건가?
      노래 3곡 짜집기한 것 같다고들 했었는데 진짜였군요 ㅋㅋㅋㅋ
    • 세상에 노래를 완전 망쳐 놨네요..
      뚝뚝 끊기는 이상한 멜로디와 괴상한 랩이 하나도 없으니 아주 매끈하고 듣기 좋네요.
      좋은 부분은 원곡에서 다 나온거고 안좋은 부분은 유영진이 해넣은거네요 SM 정말..
    • ㅎㅎ 멀쩡하고 좀 흔한 걸팝이었군요.
    • 소녀시대처럼 정형화된 걸그룹이 그루브가 중요한 힙합곡을 부른다는 것 자체가 무리수였나봐요. Oh!의 애교교태와 The boys의 지배자를 오가는 분열적 가사, 뮤지컬을 의도했다는 말 그대로 짜여진 티가 팍팍 나는 연기와 망가짐이라곤 전혀 없는 군무, 강약이 없는 한국어 랩과 또박또박 발음, 소녀시대스러운 모든게 이 노래와는 정말 나쁜 조합이네요...
    • 2NE1이 했으면 진짜 쎈 언니 종결자로 등극했을거 같네요. 비트가 너무 빠른 감은 있지만 잘 어울렸을듯.
    • 역시 오프닝의 괴상한 랩 없이 바로 키보드 라인으로 시작할 것 같더니...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