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식 상팔자 시청률 7% 돌파...

기사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1210730030810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MBC 아들녀석들은 케이블 방송한테 밀렸군요.

토요일 방송분이 7.140% 이고, 일요일 방송분이 7.652% 랍니다. (닐슨코리아 기준)

아들녀석들은 6.3%로 1% 넘게 밀렸군요...   (...)

재철 사장은 언능 끝내고 싶을 듯..


서인국은 응칠로 대박치고 아들 녀석들로 한번 더 쳤으면 드라마 주연급으로 올라갔을텐데... 여보님이 안타까와 하시네요.




(이하 드라마 이야기)


그런데, 무자식 상팔자 예고편이 시간 순서를 뒤섞어서 시청자들을 낚으려는것 같은데... 

너무 빤해서 도리어 왜 이러지 싶네요. 정을영 PD 가 편집하는걸까요. 아니면 방송국 요청?


김해숙은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게이 아들도 다 받아주던 어머니의 모습에서 준기에게 '그 아이는 안된다'라고 하는 장면이 모순을 일으켜요.

두 어머니가 같은 캐릭터가 아닌데, 같은 배우다 보니 그런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셋째네집(윤다훈-견미리)은 뭔가 갈등이 터질것 같고...

하인철(이상우)는 영국갔다더니 왜 전화를 하는걸까요. 설마 특별출연으로 한번 더 나오나 싶네요.

(씨스타랑 찍은 CF에서는 비중이 하도 없어서 씨스타가 메인인듯한.. ㅠ.ㅠ )













    • 100에 30한다는 수미 고시원 보고 놀랐어요.
      고시원이 아니라 완전 원룸 수준인데!
    • 달빛처럼 / 저도 그 장면 보면서 '어?' 했는데요.. 싼동네 고시원은 저럴수도 있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
      아마도 최소한 카메라 앵글에는 다 차는 크기가 되어야 하나보다 했네요.
    • 이해숙은 뭔가 이성의 끈을 놓고 감정적인 상태인 것 같아요. 하지만 현모양처가 캐릭터이니 곧 정신 차리시겠지요. 미성년 며느리 반대하는 것도 공감은 되구요. 윤다훈 견미리 부부는 이제야 뭔가 터지나보네요. 신고감이었죠 ㅎㅎ 그런대로 좋은 본보기였지만 여자의 응석이 지나쳐보이기 시작하네요.
    • 진짜 김수현씨는 살아있는 전설이네요. 한류 스타고 뭐고 김수현 작가만큼 시청률 보장해주는 인물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 근데 어제 보니까 엄지원 친구로 김지영이 나오더군요. 예전에 보고 놀랐던 건 오윤아네 집 경비는 정석용...;;;
      나름 조연급 배우들이 이렇게 스쳐 지나가도 되는 건가요 ㅎㅎㅎ
    • 오잉 둘째집 며느리 효주 얘기가 빠져서야 되나요. 저는 또 폭풍눈물 ㅠ.ㅠ 시어머니한테 그렇게 솔직하게 다 터놓고 얘기할 정도로 용기 있는 효주가 좋아요(저는 못그럴 거 같아서). 가식적으로 네네하면서 뒷담화 안하고 들이받으면서 인정투쟁하는 모습이 짠하고 예뻐요.
    • ㄴ효주 대단해요. 용기도 지혜도. 본인은 많이 힘든 것 같지만;
    • 효주네 고부갈등을 어떻게 풀어갈까 궁금했는데, 돌직구네요. 시어머니가 효주에게 마음을 줬다가, 짜게 식었다 하는 것도 실감나고.
      준기랑 수미 연기도 자연스러워져서 보기 좋고.
      소영이가 감초처럼 스스슥 나타나 이런 저런 상황에서 치고 빠지는 대사도 좋고. 다 좋아요 엉엉
      이 드라마때문에 티비 못 없애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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