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회피형 타입의 사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흔히 '착하다'는 평을 듣는 사람 상당수가 그저 '갈등회피형 인간'이다. 그런 이들의 특징은 엄한 타이밍에 억눌린 성질을 폭발시키기거나 비이성적인 고집을 부리거나 느닷없이 잠수를 탐으로써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
얼마 전 트위터에서 우연히 박권일님의 트윗을 보고 "그래, 맞아 이거였어!"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행히 지금 직장에서는 이런 분을 찾아 볼 수가 없고 좋은 상사님들 밑에서 행복하게 일하는 편인데,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군대, 정부기관, 아르바이트 등등을 하면서 접한 "나를 가장 괴롭히는 진상"들이
바로 이 "갈등회피형 인간"의 카테고리에 들어간 사람들이더라고요.
옆에서 일하는 모습이나 사람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다 답답한데 이게 "착해서" 그런 건 아니고,
옆에서 직접 상대하지 않으면 착해 보이는데 직접 그 사람과 연관되어 있으면 정말 미칠거 같은 사람들.
그러다가 조금이라도 불만의 기색이 보이면 내 탓이요 내 잘못입니다 하면서 정작 해결책은 도망가기.
여러분들은 갈등회피형 타입의 사람과 같이 일하거나, 맞딱뜨릴때,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혹은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