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가족들은 취임식에서 제이크루, 케이트 스페이드 이런 브랜드를 입었군요


미쉘 오바마씨가 입은 실크 자카드 코트가 뉴욕 디자이너 Thom Browne 디자인, 페이턴트 힐이 제이크루 이렇다고 하고요, 딸 말리아가 제이크루 코트, 사샤가 케이트 스페이드 코트를 입었다고 패션 관련 기사들이 나오고 있어요. 탐 브라운이야 그렇다 쳐도 제이크루나 케이트스페이드는 일반 여성(응?)이 쉽게 살 수 있는 브랜드죠. 스타일리스트가 여기 중에서 골라보세요, 하고 옵션을 내밀기야 했겠지만 결국 본인들이 최종 결정을 하지 않겠습니까. 무엇보다 센스가 좋아요.


미쉘 오바마씨는 전에 H&M이었나, 패스트 패션 브랜드의 드레스를 예쁘게 소화해서 화제가 되었죠. 옷 잘입는 사람은 비싼 옷 안 비싼 옷 가리지 않는다는 얘기가 맞는 것 같아요.

    • 대통령의 양복이 궁금....
      • 최소한 미국 사람들은 별로 안 궁금한가봐요 (사실 저도 별로...'ㅅ';). 살짝 검색해보니 이런 색 양복 입었다 정도의 묘사 외엔 자세한 사항은 찾기 어려워요.
      • 브룩스브라더스라고 알고 있습니다. ^^
        • 아 그래서 라디오에서 브룩스브라더스 직원 인터뷰가 나왔구만요.
    • 오옷 미쉘님의 화장이 좀 오버아닌가요? 도나 섬머나 티나 터너인줄 알았어요...
      • 여성들의 아이메이크업이라는 게 일반적으로, 눈을 감거나 저렇게 아래쪽을 보면 좀 과장된 느낌이 나는 부분이 있는데요, 다른 사진을 보면 또 그렇지도 않더라고용.
        • 아, 그런가...? 그게 그러고 보니 눈을 아래로 보고 계시네요... 어쨌거나 아주 섹쉬합니다, 미쉘님. 초반보다 스타일 엄청 좋아졌어요.
    • (어쨌거나 색감 아주 좋네요) ;)
    • 두딸 모두 구두 레깅스 코트 색 다 맞춘 게 참 예쁘네요
      • 호오 그러고보니까 그러네욧.
      • 스타일리스트가 기특합니다.
    • 톰 브라운도 여성복도 있었군요,,,, 얼마전 톰 브라운 서브브랜드인 톰 그레이 가격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었어요... 다른 명품(?)브랜드들이 그래도 쟈켓은 EU나 이태리산을 고집하던데 여기께 베트남산이라 좀 놀란 기억이 있어요...
      • 저도 남성복 이미지만 있었어요. 코트는 무려 넥타이 소재로 만든 거라고 하더군요.
        • 사진이 너무 작아서 확실친 않지만, 보면서 코트소재가 어쩐지 그런느낌이 들었는데 진짜 넥타이 ㅋㅋㅋ
          저런 느낌의 패턴과 소재를 좋아해서인지 독특하고 좋습니다.
    • 와..저 파란 코트색을 뭐라고 하죠? 제비꽃이라고 해야하나 밝은 청보라색 코트가 저렇게 잘 어울리다니ㅜㅜ센스도 좋고 예쁘네요

      괜히 사족을 달자면 최근이 런칭한 톰브라운 뷰티라인 색조제품들 색감이 예술입니다b
      • 귀가 팔락거리는 저한테 새로 나온 색조 제품 색감 이런 정보를 주시다니 다 밉습니다 (라며 검색질 시작-_ -)
    • 일단 옷걸이가 좋네요 ㅎㅎ
      • 미쉘 오바마씨 몸매 참 예쁘죠. 그녀가 일반 모델 사이즈랑 좀 다른 소위 curvy한 체형을 위한 디자인 붐에 일조했단 얘기도 있고요.
    • 어째 이 집안 사람들은 다... 멋지네요. 흥(괜히 부러움)
    • 큰 딸 기럭지 보소~ 아직 십대초중반 아닌가요? 아빠 키를 거의 따라잡았네요. 오바마도 작은 편이 아닌데...미쉘 여사님은 정말 티나 터너같아요.
    • 좀 뜬금없는 얘기지만 전 Sasha (둘째딸) 를 볼 때마다 미달이를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깡깡/ 저도 따라서 흥 할래요.
      오뜨밀/ 전에 말리아양 사진 봤을 땐 껑충한 느낌만 나더니 이젠 아가씨티가 막 나는구만요.
      cadenza/ 정말 미달이 닮았나 싶어서 기사 찾아보니까 http://www.usatoday.com/story/life/people/2013/01/21/sasha-obama-caught-yawning-during-inaugural-address/1852627/ 이게 나오네요. 귀, 귀엽;
    • 어느 패션커뮤니티에서는 오바마는 수트를 섀빌로우에서 대부분 맞춰입는다고 하더군요.
      제이크루 코트는 가격이 꽤 비싸던데 (제이크루 피코트 사고싶어서 눈팅하다가 100만원이라는 가격에 뿜은적이 있어서....) 근데 여성복은 또 모르겠군요.

      예전에 잡지에서 몽클레르 회장이 유니클로 청바지를 즐겨입는다는 이야기 보고 좀 놀라긴 했습니다. 야콥코헨도 입고 버릴 양반이....;;;;
      • 말씀대로 남자 코트면 좀 가격이 높기도 하지만, 제이크루는 세일을 또 많이 한답니다. 세일하고 거기에 또 추가 세일. 케이트스페이드도 비슷한 분위기고요.
      • 개인적으로 유니클로 바지핏은 거의 따라잡을 브랜드가 없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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