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프린스 보시나요

* 승승장구가 막을 내리고 새로 하는 캐백수 프로그램입니다만..

 

 

* 예고 영상이 좀 괴상했고 강호동이 진행한다고 해서 보긴 했는데.

 

 

* 이건 도대체 컨셉이 뭔지 감이 안잡히는군요. 첫방이라 그런가...

 

 

 

    • 빨리 재정비해야겠어요.

      두드림의 교양, 책을 읽읍시다의 선동, 상상플러스의 예능을 참 맛없게 버무리네요.



      그래도 탁재훈의 굳건한 입담과 깐족, 정재형의 진지한 한마디, 용형의 센 에피소드와 창민의 돌발발언 등. 캐릭터들이 구색을 갖춘다면 제법 괜찮을지도? 란 기대해봅니다.



      전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의 토크쇼를 기대 중이지만^^;

      덧. 책한권 읽고 다음주에 만나자면서 무슨 책 읽으라고 안하면 무슨 소용인건지;
      이 포맷 계속 간다면 독자도 책을 미리 읽어야 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텐데 말이죠.
    • 저는 나름 센스가 빛나 보였어요. 근데 강호동과 책프로그램이라면.. 안 어울리긴하네요 ㅎㅎ
      그래도 명엠씨라서 잘 헤쳐나가리라는 믿음은 있어요. 대본도 잘 소화하니까, 작가가 잘 써주기만 한다면.
      탁재훈도 감을 찾은 것 같고(이분은 잘한다 잘한다 해주면 금방 잘하는 어린이)
      신기한 것은 정재형인데, 생각보다 잘 적응하네요. 대본이라도 해도 자기 말 할 때 자연스럽게 들어오고요.
      웃음이 많아서 리액션도 그정도면 좋고. 무도때만 해도 불안한 아웃사이더 주변에서 잘 챙겨서 적응시킨 거였는데
      이번엔 혼자서도 잘하는 것 같아요. 용형과 최강창민?은...아직 별로 할말이 없음..
    • 전 묘하게 좋더라고요. 마치 런닝맨 1회를 보았을때 느낌 같았어요;; 아직은 별로이지만 뭔가 크게 성공할 것 같은 느낌이 온달까요.. 아마도 조합이 의외로 괜찮아서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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