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티플레져

 

04년도에 베이비복스가 Xcstasy란 노래를 들고 나왔었습니다.

 

당시에 2pac의 래핑을 무단도용했다. 너희가 뭔데 감히... 이런 광분 속에서 망했던 것 같은데요. 저는 이걸 들으면서 좋은데 좋은데 속으로 그러고 있었습니다=_=

베이비복스는 6집까지는 망하는 곡 없이 잘 나갔었던 것 같은데 가장 좋아했던 이 곡을 끝으로 해체하게 되었습니다.

뮤직비디오도 공들여 찍었고 어쩌면 미국진출까지 염두하고 낸 곡인가 싶기도 한데 아이러니하게 이 앨범으로 망하게 되다니.

 

너무 야하다 노래에 신음소리가 왜 들어가느냐 그런 지적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전 그런 부분들도 좋았습니다.

특히 전 초반부분에서 이지의 영어래핑이...(지금보니 안무는 심하게 대충 짠 스멜이 나긴하지만)

    • 윤은혜는 중3 때 시작했군요.
    • 교장선생이 연예인 필요없으니 학교에서 나가라고
    • 무단도용이었나요?
      어제 마의에 이희진씨가 나오던데 분장도 그렇게 했겠지만 진짜 병약한 환자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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