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도의원이 도지사에게 물 뿌린 건 계산인거겠죠?

발단은 전남 도지사가 2주전에 호남몰표는 충동적인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본회의에서 통진당 의원이 물을 끼얹었어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식으로 밖에 납득이 안가네요

 

저런 경천동지 천인공노할 말을 밷어낸 사실을 묻히지 않게 하려고 세상 사라들에게 알리려고 어쩔 수 없이 저런짓을 한거겠죠?

 

제발 그렇다고 말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듀게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일부러 한거라면 차라리 이해하고 응원해주겠는데

 

정말 그 말에 분노해 충동적으로 한 짓이라면 안타깝고 쓸쓸합니다 정치를 떠나서요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순 없잖아요

 

 

    • 뉴스에서 화면 보니까 천천히 걸어가서 조준해서 홱 뿌리고 큰 소리도 안 내고 설렁설렁 걸어서 자기 자리로 돌아가던데요. 아무리 봐도 화나서 충동적으로 뿌린 것 같지는 않았어요.
    • 예 저도 처음엔 본회에 발언에서 저런 말 했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2주전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 말 같더라구요 그렇다면 충분히 심사숙고하고 한 행동 같은데 참 복잡하네요 잘했다고 칭찬해 주고 싶다가도 아닌 건 아닌거고 하지만 굳이 입장을 정리한다면 안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 아무리 박준영이 잘못했어도 이러면 안됩니다. 통진당 수준이 이정도군요.
      • 채널 에이는 강기갑, 김선동, 지난 경선사태 폭력과 묶어서 보도하더라구요 전하는 앵커도 안타까운지 얼굴에 근심이 가득 ;;
    • 저는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때의 백원우가 생각나는데요?
      잘했다 박수치고 권장할 수는 없더라도 누구 하나 이렇게 하는 사람은 있어야 하지 않나 정도.
      -김두한처럼 똥을 뿌린것도아니고 물 한 컵 정도는
    • 꼭 이래야할 일이었을까 싶어요.

      김두한 인분사건이나 백원우 호통과는 다른게.. 오히려 불편하다, 잘못됐다는 이야기들이 더 많이 나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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