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영화도 번역 오더 주는 주체인 기업들이 문제가 있는건 확실해요. 빠른시간내에 번역이 개판이던지 말던지 해내는 사람만 쓰다보니 저런 개판 번역이 판을 치는거죠. 저 사람은 그냥 기업이 해달라는대로 해준 죄밖에 없는지도 모릅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번 번역문제를 여러분들이 질타하지만 나아진게 있던가요? 관객들의 피드백을 받고서 이런 번역가는 안되겠다 또는 질좋은 번역을 하기 위해서는 가이드라인을 줘야겠다 하면서 근본적으로 바뀐게 없습니다. 진짜 저 사람도 화면도 안보고 히어링만으로 하다보니 빡쳐서 대충 했는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