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진익철 구청장이 서울시 시무식을 마치고 청사에 들어올 때 주차장이 붐비는 상황에서 근무자인 청원경찰 3명이 초소에 들어가 잡담을 하고 있었다. 구청장과 동승한 행정지원국장은 주차장 초소에 근무자들이 모두 들어가 있지 말고, 교대로 이용하라고 지시하고 초소를 일시 폐쇄했다. 3일 오후 1시30분쯤 구청은 청원경찰들을 대상으로 업무 교육을 한 뒤 “적극적으로 근무하되 혹한기 날씨를 고려, 융통성 있게 초소를 활용하라”고 지시하고 초소를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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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구청측 주장인데 사실인 것처럼 쓰고 있어요. 기사의 대부분이 병원에서 밝힌 사인을 제외하면 구청측 주장뿐이예요. 피해자 가족 혹은 피해자의 동료를 인터뷰하려고 시도했다는 내용조차 없어요.
그리고 당시 날씨가 영하 16.5도였고 체감온도는 영하 20도였다는 점도 빼놓았습니다. 그리고 근무자들이 몸을 녹이려 들어간 초소에서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는 구청측 주장을 강조했어요. 그리고 구청측 주장을 100프로 반영해서, 마치 고인이 1시간만 추운 밖에서 연속 근무한 것처럼 보이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