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노력해도 안되는 동작 있으신가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노력해도 안되는 동작 있으신가요?


저는 주먹쥐는 것과 쭈구려 앉기를 못해요.


주먹은 손가락 마디 비율이 이상한 건지 단단하게 쥐지 못해요. 힘을 줘서 쥐어도 접다 말은 모양이네요.


쭈구려 앉기는 뭐..완전 불가능합니다. 앉자마자 바로 뒤로 넘어가요. 

발뒤꿈치를 들고 앉거나 굽이 높은 신발을 신으면 가능한걸 보니 엉덩이를 뭔가로 받춰줘야만 쭈구려 않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제 몸의 무게 중심은 엉덩이에 있나봐요..ㅠ.ㅠ





    • 다리 똑바로 펴고 바닥에 앉기. 허리가 뒤로 빠져요.
      • 허리에 힘을 주고 앉아도 안된다는 거지요? 저도 힘 않주고 있으면 허리가 뒤로 빠지긴 하더라구요.
      • 아..저도. 허리에 힘을 주면

        무릎이 구부러져요.
      • 척추기립근을 강화하고, 골반 및 대퇴부 근육이 유연해지면 이거 된대요.
        척추기립근이 강화되는게 먼저인가 보던데요. 다리가 구부러지는 걸 펼 수 있을만큼 허리를 강하게
        • 결국 허리가 약한거군요.

          개미허리도 아닌데;;
        • 전 고관절이 굳고 햄스트링이 타이트한 케이스(우리말로 몰라요 ㅠㅠ)라... 뭐 척추기립근도 문제는 맞겠지만요.
          • 맞아요 저도 그래요. 그런 경우에는 다리 찢기도 어렵죠
          •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고질적인 척추측만증.

            척추가 우로 본능;;
      • 엄청 어려운 동작인가 싶어 해봤는데 되네요? 허리가 강한가봐요. 우하하하-
        • 보통은 됩니다. 안되는 쪽이 문제인 거죠. ㅠㅠ
    • 다리찢기요. 한달인가 두달하다 포기했어요 ㅠ 비슷하게는 되는데 완벽하게는 아무리 노력해도 불가능 -_-;;
      • 아 이게 노력하면 되기는 하는 건가요..제 주위 사람 경우를 보니 강제로 한번에 확 찢게 하더라구요.
      • 아!! 제 신랑도 윙크 못합니다!! 양쪽 눈 꿈뻑 하는게 귀여워서 가끔 시켜요 ㅎㅎ
    • 다리펴고 허리굽혀 손끝으로 발끝 대기.
      • 저는 서서는 되는데 앉아서는 안되더라구요..
    • 그리고 저 고양이자세할 때 가슴이 바닥에 닿지 않아요.
    • 의자에 바른자세로 앉기.
      • 혀말기 이거 유전 아닌가요? 예전에 우성 열성 할때 나왔던거 같아요
    • 검지랑 엄지를 튕겨서 소리 내는거요. 온가족 중에 저만 안돼요TT
    • 댓글로 나온 거 거의 다 못 합니다. 필라테스 하러 가면 노인들보다 몸이 뻣뻣하다고 야단 맞아요.
    • 인간이 하기에 아예 불가능한 동작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 한손을 어깨 너머로 돌려 다른 손과 맞잡기. 유연성이 부족한건지 팔이 짧은건지...
    • 앞포옹, 뒤포옹, 뽀뽀, 키스, 19금의 영역...
      은 개드립이고...
      전 쪼그려서 걷기요, 쪼그리는 자세 부터가 불편하죠.
    • 두가지 빼고 다 할수 있어요.
    • 근데 다들 쭈구려 앉기는 되시나봐요? 역시 나만 안되는 거였어..ㅠ.ㅠ
      • 저도 안됩니다 제가 좀 알아봤는데 원인이 고관절의 유연성부족 발목의 유연성부족 유전적인 원인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일단 전 벽이나 의자에 손을대고 완전 쭈구려앉다가 쉬어주는식으로 연습하니 쬐끔 나아졌어요 쬐끔
        • 저희집에서는 저만 안되는 걸 보니 확실히 유전은 아니군요. 유연성이야 뭐 제 몸엔 유연성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 저도 쭈구려앉기 못해요 발바닥앞면만 땅에 붙어있고 발바닥전체를. 못붙여요 .
    • 태권도 정권?? 주먹 말아쥐어서 옆에서 보면 90도가 되게 하는 그 주먹이 안돼요. 검지가 죽어도 안 말리더라구요.
      • 저는 모든 손가락들이 다 안말려요. 주먹쥐면 120-130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 동작?인지는 모르겠지만.. 독일어의 r 발음이요. ㄹㄹㄹ~~~ 하고 혀를 떨어?주는 건데요.
      요령 부득인지, 동생들은 10여분만에 성공했는데 일주일 넘게 낑낑거려도 안 되는 바람에
      열등감 폭발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 가래 끓일때처럼 혀 깊은쪽을 사용하시면 돼요. 독일 네이티브 친구한테 칭찬("독어도 못하는게 에르 발음 하나만 잘하네?")받은 요령입니다.
    • 전 손가락이랑 손바닥 90도 꺾는게 안됩니다.
      90도가 문제가 아니라 45도도 안꺾여서 유연성 로보캅 취급 받아요.
    • 새끼 손가락이랑 약지를 단독으로 접을 수가 없어요. 어느 쪽을 시도하든 두 개가 동시에 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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