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드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

 

 

 

어머니 덕분에 종종 막장 드라마들을 슬쩍슬쩍 보기는 하는데

 

요즘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의 '최선정'은 그냥 악녀 수준이 아니라 '사이코패쓰'가 아닌가 싶어요.

 

 

 

1.남자가 돈 많은 집 자식인 줄 알고 접근해서 임신까지 했는데 알고보니 부자집의 가정교사

 

2.남자가 군대를 간 사이 출산을 했는데 같은 병원에 있던 '한윤진'의 아기와 바꿔치기

 

3.이후에 한윤진의 남편을 빼앗아서 자신은 자기 아기를 키우게 됨.

 

 

 

    • 저는 최선정이 이뻐요. 나름 반전? -ㅂ-);;
    • 팥쥐가 사또 기다리다 지쳐서 얼굴이 이렇게 변했다, 정도 되는군요.
      • 엇갈린 두 커플중 세 명이나 자기 자식이 누군지도 모르게 살게 된다는 것.
        아이들 역시 그렇다는걸 생각해보면 정말 화가나요.
    • ㅋㅋㅋㅋ웃기네요ㅋㅋㅋㅋ재밌다재밌다
    • 이드라마전에 했던 아침드라마가 남자가 복수를 위해 (본인아버지가 그집아버지때문에 죽었다고 믿음) 재벌집 사위로 들어갔는데 처남부인으로 전에 사귀던 여자가 집에들어옴. 결국 둘이 바람났는데 처남이 나중에 눈치챘는데 여자가 밀었나 뭐이래서 그 충격으로 처남은 정신연령이 어린이가 되버림. 둘은 그후로도 몰래 만나다가그 사실을 눈치챈 장인을 차로 추격하다 장인사망. 그후 관계발각는데 음모를 꾸며서 원래 부인이 회사뺏기고 재산뺏기고 횡령혐의로 감옥행...



      이런거보다가 요즘 저걸보니 최선정이 별로 나빠보이지않는......
      • 저도 봤던 기억이 ㅎㅎ
        그런데 나쁜거랑 사이코패쓰랑 좀 다른거 같다는 이야기였어요.
        최선정은 그냥 어느정도 나쁘다 수준이 아니라 사이코패쓰같아요.
        • 근데 저도 최선정이 더예쁜것같아요..;;
    • 남자가 부잣집 자식인줄 알고 일부러 접근하건 아니고 원래 두 남자의 사랑을 다 받았었죠. 재벌2세를 그냥 공장 직원인줄 알고 거들떠도 안보고 데이트 신청한걸 그냥 윤진을 내보냈는데 일이 그렇게 되었으니... 원래 자기 자리라고 생각했을수도 있겠네요. 거기다 자기 자식은 가난하게 안키우고 싶으니 그런 선택을 했겠지만... 너무 심하네요ㅎ
    • 볼때마다 최선정 보고 외쳐요.

      "그러니까 한윤진에게 장미가 네 애다, 라고 말하라고! 그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어!"

      하지만 무리겠죠...
    • 제가 유일하게 본방사수하는 사랑했나봐 팬들이 계시군요!!! 엠비씨 아침드라마는 매번 재밌어서 신기할정도!!! 최선정은 쏘시오패쓰에 가까운듯. 근데 나름 최선정에게도 아픔이있는 설정이에요. 최선정 친아빠가 윤진이 엄마를 사모했었고 회사 워크샵에서 우연히 선정이엄마와 윤진이엄마가 연못에 빠졌는데 최선정아빠가 윤진이엄말 먼저 구해내느라 선정이친엄만 식물인간으로 지냈죠,,그때문에 윤진이내를 엄청싫어하고 신분상승에 대한 열망이,,, 사랑했나봐 주간시청률도 5위권 안짝이던데 아침드라마 시청률이 그렇게 높은줄 몰랐어요. 매번 이 드라마 보느라 지각한다는ㅠ
      • 팬... 은 아니구요. 중간중간 빠진 상황은 어머니랑 동생에게 물어가며 흐름만 익힌다는. ㅎㅎ
        물론 아픈 사연이 있긴한데 그걸로 모든 면죄부는 안주었으면 좋겠어요. 최소한의 권선징악은 해줬으면
    • 와...ㅋㅋㅋ 한번 볼까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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