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락없는 연예잡담
* 걸그룹이 대세가 된 이유는 뭘까요.
원걸 Tell me나 소시 Gee의 폭발적인 인기도 한 요인이겠지만 다른 요인은 없는걸까요..
요즘 예능에서 흔히 '조상님'세대라 불리는 아이돌들은 보이들이 대세였죠.
S.E.S나 핑클같은 A급 걸그룹도 있었다지만 HOT 등으로 대표되는 남성그룹에 비하자면 뭔가 살짝 밀리는 느낌이었고요.
그렇다고 지금 남성그룹의 인기가 없거나 이런건 아니지만, 양상이 많이 다른거 같아서요.
* 막드 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긴데.
오래전 아내의 유혹에서 막장요소로 꼽는 것 중 대표적인게 "고작 점하나 찍고 변신한걸 가지고 남편이 못알아보는게 말이되냐"였는데...
막드라는건 부정하지 않겠지만 위의 이유는 동의가 안되더군요.
일단 변우민은 변신한 전부인을 보고 깜짝 놀라고 경계하죠. 자기가 죽인 사람과 닮았으니까.
하지만 본인이 완강하게 부정하거니와 주변 인물들(정애리)도 소희취급하니, 못알아본게 아니라 그냥 사기를 당한거라고 보거든요.
참, 요즘 스브스의 일일 드라마 가족의 탄생;이채영 이건 뭐 완전히 캐릭터 자체가 미친거 같아요. 뻑하면 괴성을 지르고 책상을 뒤엎고..
이와는 별개로 이 드라마의 노래;그 뭐냐, 걸핏하면 나오는 애즈원 옛날노래 말고 하늘이 정해준 사랑..뭐 어쩌고하는 노래 말이죠.
너무 정직하게 불렀다고 해야하나 뭐라해야하나 아무튼 미묘한 느낌이 나더군요.
* 소녀시대의 I got a boy. 여전히 적응이 안됩니다만 그래도 1위를 먹는군요. 전 노래자체보단 소시빨이라고 생각했는데..
며칠전 듀나에서 들었던 영어버전이 이것보다 훨씬 더 좋다고 느낀후엔 더더욱 말이죠.
그런데 돌아다니다보니 소시버전이 훨씬 더 세련됐다...유영진 능력자...이런 이야기들을 보니 세상엔 참 다양한 평가가 존재한단 생각밖엔...
* 요즘 급애잔해진 그룹이 둘 있는데, 하나는 레인보우요 또 하나는 나인뮤지스.
사실 둘다 그룹단위로 막 버닝하고 그런건 아닙니다만...
전자는 A급 스탯을 보유하고도 뜨질 못하는 재경때문이요, 후자는 메피스토의 취향에 맞는 보컬;세라양 때문입니다 그려.
레인보우는 타이틀 고르는 중이라고 12월쯤 어떤 방송에서 본 것 같은데 이제 나올때가 된것 같고, 나인뮤지스는 곡이 나왔지만...MV올리면서 언급했다시피 이렇다할 느낌적인 느낌이 없어서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