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터스를 보고 질문 좀.. (스포일러 주의)

듀게에서 알게되어 봤어요, 단단히 준비를 하고 봤더니 그나마 견딜만 했어요..

근데 저는 바보같이 듀게에서 본 댓글을 착각해서,  자기 **으로 필름돌리는 장면은 왜 안나와 이러면서 계속 긴장하고 있었어요 -.- 

 (**은 대놓고 쓰기가 그래서;; 알고보니 다른 영화였더군요;;)

 

볼때는 에이 이거 생각보다 볼만하네 그러면서 봤는데,  보고난후에는 아 뭔가 찝찝함이 남네요..

그냥 자기가 그래서 티비를 틀었는데 마침 하고있던 섹스앤시티가 얼마나 반갑던지요.. 마음에 안도감이 확~ 퍼지는 것이;

그리고 잘때도 그냥 못자겠어서 보조등을 켜고 잤어요;;  역시 아주 강심장은 아닌 나..ㅠㅠ

 

처음에 루시가 그 곳을 탈출하는 장면으로 시작할때, 왠지 이영화 보면 안될거같다는 섬뜩함이 들었는데..

결국 그냥 봐 버리긴 했네요 .; 

 

1.  안나에게 먹이던게 배설물이 맞나요?

 

2.  루시가 몰살한 그 부부는 그 이상한 종교의 수뇌부정도 되는 거였나요?

 

그리고 이 영화 특수분장 담당했던 사람이 자살했다는 거 아셨나요? 납득이 가기도 하네요 ㅜㅜ

아.. 저는 안나가 뭐 하나라도 할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끝나다니 충격이였어요.. 너무 헐리웃공포영화에 익숙해진것인지;

    • 자기 **로 필름 돌리는 장면은 혹시 '마스터즈 오브 호러'의 에피소드 ??
    • 자살했나요? 으아..... 쇼킹하네요...
    • 마스터즈 오브 호러 그 장면은 자세히 안나와서 별로 안징그러워요.
    • 1. 그냥 죽지는 말라고 먹이는 맛없는 죽같은거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는...
      2. 고문실 관리하는 간부급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 닥터슬럼프님, 네 맞아요~ 이영화랑 같이 언급된 댓글이라 제가 착각했지뭐에요;
    • 1. 기억이 좀 가물가물합니다만 중간에 각종 야채를 섞어서 믹서기로 가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걸 먹인걸거에요.
    • 글 내용은 안 읽었고요, 악마를 보았다 개봉 후에 마터스 이야기 많이 나오네요. 예언자 때 예매이벤트에 (나도모르게)당첨되어 dvd 세 개 받은 중에 마터스가 있어요. 맨날 볼까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듀게에서 자꾸 얘기되니까 곧 볼듯.ㄷㄷ
    • 저도 잡음님과 같은 의견입니당~~

      KIDMAN / '마스터즈 오브 호러 필름 돌리'로 구글링 하면 나오네요.
    • 저도 맛없는 죽으로 알고 있어요. 목숨은 부지해 놔야하니까 먹이는 싸고 맛없는..
      계속 얼굴 때리는 장면은 멀리서 보여주는 것인데도 어찌나 마음에 오래 남던지..
      **은 내장이라고 여기서 읽었어요
    • 답글들 감사합니다~ 그냥 '죽'이긴 했네요.. 야채를 섞어서 믹서기로 가는 장면이 있었군요.. 놓쳤나봐요..
      아 그 안나역 한 여배우는 촬영하면서 정신이 피폐해지지 않았을까 걱정되더라구요;
    • 네, 키드님 답변이 맞아요~~ 내장입니다; 그냥 대놓고 쓸걸 괜히 호기심만 증폭시켰나봐요 죄송 ㅠㅠ
    • 아~아~ 이런 <마터즈> 스포 경고인데 <마스터즈 오브 호러> 스포가 보이잖아요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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