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jTBC <무자식상팔자> 그래도 김수현은 김수현
김수현의 극전개가 좀 파격적으로 예상을 확 벗어날 때가 있는데, 이번 회가 그렇군요. 놀랐어요.
오늘 유동근의 술버릇 얘기..
첨에 한 번은 뭘 삐~처리까지하나 했는데, 중간 광고 후 계속 욕이 이어지는 거였군요.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관계에도 이면은 있는거죠. 평소에 소심한 사람이 술만 먹으면 욕을 입에 달고 이런 경우가 주변에 종종 있잖아요?
극전반적으로 김해숙이 좀 뭐랄까.. 지나치게 드세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회가 그 부분을 다 설명해주네요.
그 이후에 시어머니한테 하는거나, 확 나가서 엄지원한테 오픈하는 부분도 좀 예상밖이었어요.
암튼, 흥미진진하군요.
수십년 동안 시청자를 쥐락펴락한 노하우인건가.. (개인적으로 오늘 방송 중에도 오윤아 김해숙 대면 장면은 좀 별로였습니다만..)
70넘으신 할매.. 그래도 현역 최고라는 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