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발설) 잭 리처를 봤는데,,


 이런 단순계 히어로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007로부터 시작된 장비계 히어로보다는,,, 단순한 무기 한,두가지,, 맨몸, 나머지는 기지와 쌈질,, 


 보면서 다크나이트 생각이 났더랬는데,


 한정생산 비싼 프로토타입 장비만 쓰는 배트맨 vs 스스로 말한 싼 장비 "총, 화약, 휘발유,"로 가성비 최고 효율을 보여주는 조커 


 아마도 차량 등록이 싫어서 버스 타고 돌아다니다 모텔에서 가짜이름 말하고 항상 현금만 내는 잭 리처는 후자에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뭐 그래도 명색이 주인공이니 감정이입을 위해 조커처럼 미친 놈으로 만들지는 못하니,,


 만들어낸 과거가 군 경력,


 미육사 - 육군복무 - 다수의 훈장 서훈.


 뛰어나나, 성질머리로 사고도 쳐서 결국은 소령 - 대위 - 소령 - 퇴역의 안습한 인생 테크트리. ㅠㅠ



 좀 아쉽긴 한데 주인공이 톰 크루즈 아니였으면 어땠을까 싶더군요. 


 덩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성공한 시리즈 MI의 이단 헌트 생각이 나서,,, 


 각종 첨단장비 들고 뛰는 이단헌트의 이미지가 맨몸으로 구르고 있는 잭 리처에의 몰입을 방해하는 느낌이랄까 뭐 그런,, 

    •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단 헌트도 애처롭죠
      설정상 배우 실제나이랑 크게 차이나지 않을 연배인데 아직도 현장요원...
      간신히 교관직 옮겼다 싶었더니 곧바로 호출
      꺼뜻하면 배신자 취급 (이제 믿어줄 때도 되었잖니...)
      결혼해서 정착했나 싶더니 부인 스토킹 해야 하는 처지...
      • IMF 팀은 팀 자체가 안습이라,,

        1편 - 현장 총괄팀장 배신
        2편 - 배신요원과 한판
        3편 - 꽤 중요인물 악당 끄나풀
        4편 - 드디어 대통령 해체결정 했다 간신히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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