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1.I got a boy에 중독된 거 같아요..음악프로 원래 잘 안 챙겨보는데..소시 무대 보려고 보게 되네요..7년차 공력이라서 그런지..음악으로만 들을땐 정말 괴상한데(특히 아 내 왕자님..하는 태연 파트랑 써니 파트/티파니 솔로 난 정말 화가 나 죽겠어)이런 곡도 결국 띄워낸 건 참 대단하단 생각이..서현이의 적응된 모습도 좋고 효연양 파트가 길어진 것도 좋고요(지난 주 뮤뱅에서는 솔로때 실수하긴 했지만ㅋ)..하여간 이 노래는 음악만으로 듣기보다는 방송으로 보는 게 더 좋네요..

2.청앨이 드뎌 끝나네요..우왕좌왕하던 작가진들이 한 남자 힐링으로 마무리 포인트를 잡은 듯...청담동으로 들어오는/청담동 생활 유지하는 걸 표로 하는 어이없는 드립이 깨지고 나니까 두 여주인공(박시후는 주연급 연기를 맞춰주는 오브제쪽인 거 같아요..메인 컨셉에 맞게 주연급 연기를 한 건 소이현이랑 문근영 같아요)은 훨씬 편해보이고..오늘 그림 산 사람이 아버지라고 알면 해피엔딩 될 듯..
좀 리얼리티가 있는 캐릭터였다고 해도 중간에 갑자기 사기캐릭이 되버린(대기업 회장한테 직언날리기..난생처음 본 남친 보스한테 직접적으로 사업관련 돌발행동하기..보통사람이면 쉽게 못할 짓 아닐까요)문근영보단..저한텐 소이현의 재발견이 된 드라마로 기억될 거 같아요
    • 1. 계속 듣다보면 귀가 좀 피곤하긴 한데 노래 괜찮습니다.. ㅋ 이건 절대로 잊어버리지 말자구우 하는 효연발음이 귀여워요. ㅋㅋ 다른 샘플링 버전 공개되고 2ne1이 했음 훨씬 좋았을 거 같다고들 하시던데, 잘 어울리기야 잘 어울렸겠지만 아마 그 친구들이 했으면 식상했을 거예요. 이런 느낌으로 주목 못 받았을 거라 생각합니데이..

      2. 한 번도 못 봤지만 박시후가 여심을 좀 흔든 것 같더라고요. 좋아라 하는 분들이 꽤 계시던걸요.
    • 예능프로에 많이 나오는 중이라 노래도 궁금해지더군요 한번 보고 싶어요 무대.
      청앨 좋았는데 또 잘 안보게 되네요. 암튼 소이현과 문근영의 포스가 멋졌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9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7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