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것들은, 하고 흔히들 말하지만



예전 제가 잠시 일본 생활할 때 유행했던 조지아 커피 광고 시리즈인데요, 문득 생각나서 찾아봤습니다. 이 시리즈 중에 주옥같은 가사가 많지만 이 에피소드는 특히 좋아합니다.


요즘 젊은 애들은 하고 흔히 말하지만

내가 어렸을 때보다 훨씬 낫지

넓은 마음으로 봐주지 뭐,

경어가 안나올 정도로


빨강머리를 하고 전화도 제대로 못받는데다가 사무실에서 프라모델 같은 걸 가지고 놀지만 회의자리에선 과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직원이 바로 런던부츠1호2호의 타무라 아츠시씨. 상사 역할을 하는 사람이 다운타운의 하마다 마사토시씨. 그 옆의 곱슬머리 직원이 후지이 다카시씨. 그리고 중간에 화분 옮기는 사람 역할이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씨. 지금도 모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사가 뭐랄까, 빙긋 미소를 짓게 만들어요.


그러고보니 분위기는 다르지만 모 밴드가 출연한 이런 광고도 있네요. 신입사원 교육장에서 요즘 젊은것들한테 아첨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나는 달라, 너네 우쭐해 하지 마, 이러는 아저씨한테 밴드가 짠 하고 나타나서 "우쭐해해서 미안 'ㅅ'" 이러는 거.



    • 대머리 사회자와 함께하는 조금 더티하게 보이는 사회자군요.
      시엘 보스는 지금 유덕화 같네요.
      • 밴드리더는 왼쪽에 머리 노랑색으로 염색한 베이시스트랍니다. 'ㅅ'
    • 하이도는 언제나 예쁘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