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 딸 서영이, 연예잡담들

* 또다시 얘기하지만, 장희진 캐릭터의 말로는 비참하군요. 바라던 바이지만.

근 2주or3주간 이 캐릭터는 빠지지 않고 짧게라도 계속 등장해요.

그러나 그 짧은 장면들에서 이 캐릭터는 오로지 사람들에게 무시만 당하고 있습니다. 정말 오로지 무시만 당하는 것 같다능.

어찌보면 다른 어떤 악역캐릭터의 말로보다도 비참하다고 생각되는군요.

 

추정컨데 이 캐릭터가 맞이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결말;어색한 웃음과 쓸쓸함을 동반한 미국행이겠죠.

 

 

* 연예인의 SNS, 혹은 개인 홈페이지. 또 뭔가 한건 터졌더군요.

매번 관련 사건 사고들이 터질때마다 느끼는데, 이런것들이 연예인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시키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걸까요.

팬이랑 소통하는 것으로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장점이 있겠지만, 거꾸로 그동안 쌓은걸 한번에 날려버리는 단점도 있죠.

어떤 것이 더 클까요. 여전히 많은 아이돌들이 SNS를 하는걸보면 회사들은 전자라고 생각하나봐요.

 

 

* 개콘은 요즘 물갈이 중 인 것 같아요.

사실 식상해진 코너가 꽤 많았죠. 용감한 녀석들에선 신보라가 셀프 디스까지 했고.ㅋㅋㅋ

그래도 이런식의 물갈이가 개콘이 방송3사 개그프로그램;가장 많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원동력이겠죠. 아이디어짜는 사람들은 죽어나가겠지만.

 

    • 지난주 까지는 서영이가 이해되고 멋있었지만(내가 거짓말 한 건 사실이지만 너희들히 쉽게 단죄할 문제도 아니고 내 죄는 내가 정한다는 서슬퍼런 자존심) 이번 주말에선 얄밉고 뻔뻔했죠. 아무리 변호사라지만 결혼 3년 동안 얼마나 벌었기에 뻔드르르한 집에 그럴싸한 사무실까지(대출끼고? 라도 비슷한 상황에 처한 예비 돌싱들은 상상도 할 수 없을;;;).(모순 되지만 어차피 드라마일 뿐이니) 그래도 서영이 응원합니다. 지금 처한 현실이 어떠하든 그동안 충분히 외롭고 고통스러웠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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