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방학 마지막 날의 아이돌 잡담

1.

위대한 탄생 시즌3 생방송 시작 기념으로 데뷔한(?) 에릭 남 군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여지껏 히트 상품을 단 하나도 내놓지 못 한 위대한 탄생입니다만.

그나마 될만한 사람으로 그나마 지목받아왔던 에릭 남이 간신히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뮤직뱅크엔 안/못 나왔고 음악중심이야 엠비씨니까 당연하다 했는데 인기 가요에도 나온 걸 보니 활동에 큰 지장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또 아이돌 데리고 이것저것 하는 프로는 케이비에스가 가장 많은지라 그 쪽을 뚫어야 어떻게든 활발히 활동을 해 볼텐데 말입니다.


곡은 그럭저럭 괜찮긴 한데 에릭 남의 보컬과 잘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위대한 탄생에서 이 분이 그럴듯해 보일 때 부르던 노래들관 많이 달라요.

게다가 그룹도 아니고 남성 솔로로 나왔으니, 것도 박재범, 허각처럼 등에 업고 시작할 기존 팬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댄스 퍼포먼스가 가능한 사람도 아니고 하니 살 길은 오직 하나 '한국식 발라드'를 죽어라고 파서 케이윌 같은 길을 가는 게 되겠습니다만. 과연 그거라도 가능할지... -_-;


그나마 소속사도 전 SS501 멤버들 데리고도 기존 팬덤 충성도에만 의존하고 있고 독자적으로 내놓은 스피카 하나 제대로 건사하지 못 하고 있는 B2M이라 더 암울하긴 한데,

알아서 잘 살아남도록 하세요 에릭군. 어둡-_-긴하지만, 지켜보겠습니다.



2.

엠비씨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박재범, 이시영이 노래를 써 준 그룹으로 데뷔(?)했던 '타이니 지'도 후속곡을 내고 활동 중입니다.



그룹 이름에 'Tiny' 같은 게 들어가고 또 실제로 다 키가 작은 데다가 저렇게 초딩스런(?) 귀염 컨셉으로 활동하고 있어 어린 그룹이 아닐까 싶지만 한 명을 빼곤 다 20이 된 그룹입니다.

저번엔 그래도 살짝 힙합 스타일 비슷하게 나오더니 이번 곡은 그냥 아이돌 노래네요. 좀 어린이용 노래 같은 느낌이 있긴 해도 그냥저냥 먹힐만한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결정적으로 딱히 덕후들을 끌만한 매력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어려워 보여요.



3.

에일리의 뽕끼가 궁금하십니까.



음원 차트에서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는 저력으로 절 당황시키고 있는 배치기의 신곡입니다. 원래 피쳐링이 에이미였는데 지난 주엔 스피카 양지원이 피쳐링했었죠.

양지원의 여리여리한 음색도 나쁘지 않았지만 역시 원곡자이기도 하고 노래 실력의 차이도 있고 하니 이 쪽이 훨씬 낫긴 하네요.



이거시 양지원 버전입니다. 



4.

음원 차트 얘기가 나왔으니 또 이 분 영상도.



발라드 전문 솔로 가수로 완전히 자리 잡은 허각과 슈퍼스타K 이번 시즌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탈락한(?) 유승우군의 듀엣 곡입니다.

곧 나온다는 허각 정규 앨범의 선공개곡이라는데... 뮤직비디오가 뮤직비디오 같지 않은 게 특징입니다. 아무리 봐도 메이킹 비디온데 MV 라고 붙여서 올라왔네요. ^^;

제가 슈퍼스타K 시즌 2를 거의 보질 않았었고, 또 '전통 한국 발라드' 쪽에 별 애정이 없어서 딱히 이 분 노래들을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괜찮네요.


근데 허각이 공중파 음악 프로에 자유롭게 나오고 있던가요? 기억이 잘;

뮤직뱅크에는 나왔던 것 같은데 (뭐 불후의 명곡에서 그만큼 써먹었으니) 음악중심이나 인기가요에선 본 기억이...


참고로 현재 음원 차트 1위는 대략 (사이트마다 다르니까;) 이 곡입니다.



리쌍의 신곡인데.

리쌍이 내놓은 곡은 아니고 이단 옆차기의 프로젝트 싱글입니다. 이 프로젝트란 대략 '월간 윤종신' 비슷한 걸로 생각하면 될 듯 하구요.

피쳐링의 여성 보컬은 '더 씨야' 멤버라네요. 아시다시피 광수네 회사죠. 

리쌍 목소리를 좋아하고 이렇게 말랑말랑한 노래들도 취향 사정권 내인지라 괜찮게 듣고 있습니다.


+ 길 화이팅. 예능에서 아무리 욕 먹어도 전 길 음악도 좋고 목소리도 좋아요.



5.

광수네 회사 얘길 했으니 또...



광수네 회사의 유일한 남자 아이돌 그룹 '스피드'입니다.

근데 이 팀은 정말 데뷔 전부터 애잔했던 팀이죠.

'남녀공학'으로 나오자마자 몇몇 멤버들의 성폭행-_-설과 10대 시절 단란주점 출입 인증짤 등이 퍼지면서 바로 무너졌는데... 그게 벌써 2010년. 3년 전입니다;

그 후로 거의 빈둥거리다가 티아라 '러비더비'가 떴을 때 '러비더비 플러스'인가 하는 해괴한 리믹스 곡으로 잠깐 활동했으나 무반응.

그러고 다시 팀 정비하고 데뷔 준비하는 와중에 티아라 왕따 사건이 터지면서 소속사의 이미지는 땅을 100m 정도 파고 들어가 버렸죠.

그래서 지금도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고 뭐 잘못한 것도 없이 욕을 먹으며 활동 중입니다.


생각 외로(?) 준비를 빡세게 하고 나와서 무대도 봐 줄만 하고 티아라에 비해서(...) 라이브도 곧잘 하고 비주얼은... '한 방' 멤버가 없긴 해도 그냥저냥 괜찮은데. 좀 안타깝기도.


참고로 멤버들 중 블락비의 리더이자 팀 지분의 80% 이상을 독점하고 있는 '지코'란 녀석의 친형이 있습니다. (어째 형제네 팀이 다... -_-)

많이 닮았어요. 궁금하면 한 번 찾아보시길. 쉽습니다. ^^;


+ 그러고보니 남녀공학의 여성 유닛 파이브돌스도 의외로(?) 아직 유지되고 있습니다. 멤버 바꾸고 활동 준비한다더니 소식이 없네요. 나오긴 나오려나...



6.

나인 뮤지스도 신곡 내고 첫 주차 활동을 마쳤네요.




어제 따로 게시물도 올라왔었지만, 곡은 확 튀진 않아도 듣기 좋고 팀도 많이 정돈된 듯한 느낌입니다.

애초에 데뷔 때 이 정도 퀄리티는 되었어야지 벌써 연차가 몇 년인데... 라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뭐 몇몇 기획사들 빼면 그렇게 제대로 준비시켜 내보내는 데가 없긴 하죠.

미니 앨범도 아니고 그냥 디지털 싱글이어서 공백기 땜빵용으로 적당히 활동하는 게 목적인 것 같으니 활동 무사히 잘 하길. 뭐 일단 전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안무가 여기저기서 카라 느낌이 좀 난단 얘기들이 있는데 그건 안무팀 때문입니다. '야마 앤 핫 칙스'라는 팀이 양 쪽을 다 맡고 있을 거에요 아마. 

특기는 어려운 동작 전혀 없이 그냥 적당히 여성스럽고 적당히 섹시한 동작 짜맞추기... 입니다. (쿨럭;) 사실 카덕으로서 좀 다른 팀이랑 했음 하는 마음도;


가족분께선 유일하게 예뻐하시던 메인 보컬 세라양이 김슬기가 되었다며 슬퍼하시는데... 김슬기도 귀엽잖아요. 뭐가 문젭니까! <-



7.

그 외 네임드들.



무대로 볼 땐 좀 안쓰럽다-_-는 느낌이 컸는데 이렇게 뮤직비디오로 보니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뭣보다 춤은 꽤 잘 추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게 활동 준비 하면서 몸 관리도 좀 하지(...)



여전히 사비 털어 밴드 라이브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 씨엔블루.

활동 쭉 하면서 음원 순위도 많이 올랐고 결과적으로 김도훈에게 의존했던 예전 곡들에 비해 빠질 게 없는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쎄요. 솔직히 아직 자작곡의 퀄리티에 대해선 좀 아쉬움이 들기도 하고, 또 보통 사람들이 '밴드'하면 떠올리는 그런 모습과는 거리감이 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좋게 보고 있습니다.



투윤 무대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대략 두 가지입니다.

1) 허가윤이 생각보다 숫기가 없구나. (그리고 너무 말랐어!! 이런 건 팬들이 바라는 모습이 아니...;)

2) 최소 1년이나 2년 전에는 이렇게 했어야지(...)


너무 오랫동안 '현아와 아이들'로 지내 버려서 이제 이렇게 유닛 활동으로 팀 인기에 동력을 보태기는 좀 어려워 보이긴 합니다만.

뭐 이제라도 시작했으니 회사에서 팍팍 밀어주고 앞으로 좀 이 멤버 저 멤버 번갈아가며 푸쉬해주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아이돌이란 게 한 명 인기로는 영업이 영 힘들어요.



소녀시대는 'I got a boy' 막방을 마쳤습니다.

노래가 괴상하다는 논란(?)으로 좀 거칠게 시작한 활동이었고 곡이 편곡-_-이 되는 희귀한 해프닝도 있었지만 결국 음원 성적, 음반 판매량 모두 선방해냈으니 성공적인 마무리라 하겠습니다.

워낙 오랜만의 컴백이라 좀 더 했어도 좋았겠지만 일본 투어가 코 앞이니 그 쪽 준비도 해야겠고. 아마 올해 안에 싱글이든 앨범이든 또 내겠죠. 또 1년을 넘기는 일은 없으리라 봅니다.


+ 사실 저도 처음엔 노래 참 괴상하다 싶었는데 또 계속 듣다 보니 들을만 하더라구요(...) 힙합 스타일이나 안무는 끝까지 좀 어색하다는 느낌이긴 했지만요.



점점 무대가 나아집니다. 처음엔 자기 파트가 아닐 때 옆에서 좀 쭈뼛 어색어색하게 파닥거리는 느낌이었는데 이젠 꽤 자연스럽네요.

사실 전 아이돌 팬질을 '크는 것 보는 재미'로 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나와서 무대 씹어 먹고 이런 것보단 이런 모습 구경하는 게 더 좋아요. 하하.

언젠가 한 번 더 할 날이 오면 그 땐 훨씬 더 잘 할 거라 믿고. 

가장 중요한 건, 이 곡 하나로 끝내지 말고 막판에 다른 곡으로 바꿔서 1~2주 더 해 주길 빕니다. 기왕 나온 거 뽕을 뽑으라구요 사장님. <-

후속곡으론 인피니트 팬쏭이면서 소속 멤버 홍보도 가능한 Fly high를 추천... (니가 뭔데;)



8. 그 외 기타 등등

 - 인피니트 팬이라면 주간 아이돌 정돈 봐 주는 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아. 전 동우군 성격이 정말 맘에 들어요. ㅋㅋㅋㅋㅋ '명언'에서 백지 얘기하는 것 같은 부분도 맘에 들구요. 

적어도 이 녀석들은 아무리 성공해도 어깨에 힘 주고 폼 재면서 팬들 당황하게 만들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씨스타 유닛이 다음 주부터 두 번째 활동에 들어간다는군요.


 - 컴백/데뷔 일정이 밀리는 건 대기업(?)만의 일이 아니죠. dsp에서도 작년 하반기 데뷔 예정이었던 팀이 있었는데

일본에서만, 것도 본인들 캐릭터를 딴 애니메이션 관련 활동만 드문드문하며 작년을 넘겼네요.

뭐 국내에서 데뷔해도 큰 반응은 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 (쿨럭;) 일본 웹 반응 중에 '카라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다운그레이드 된 느낌이다 했더니...' 라는 게 인상깊었습니다. <-


 - 구정 특집 아이돌 육상 대회에 카라는 니콜, 강지영, 구하라 셋이 나간답니다. 빠진 두 명 참 적절하네요(...)


 - 요즘 또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모 여자 아이돌분을 보면 정말 매우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sns란 인생의 낭비란 생각이. 특히 연예인에겐 더 그래 보입니다. -_-;


    • 6. 전 나인 뮤지스 멤버 중에서 이샘이 제일 좋아요^^

      배우 정은채가 강남스타일 성형(;;)한 듯한 늘씬한 모델 스타일인데 무대에서 눈에 띄어요!!!
    • 9.이게 빠졌네요.

      사이버 캐릭터가 오프라인으로 나오는 기획을 역으로 뒤집는...

      실사인간이 온라인 게임속으로 들어가는 기획.

      앞에 보이는 아이온 캐릭터들 앞에서 토크쇼와 노래를 불렀죠. 오늘.

      캐릭터들은 마을안의 저 대형 멀티비젼으로 아이유를 보고.



    • 5.이 형제들도(이름은 모릅니다) 참 연예인으로 운이 없는거 같아요. 블락비 태국사건은 본인책임이지만 아무리 사고쳐도 일이 풀리려면 잘 풀리거든요. 연예인으로 성공하려면 실력과 외모만큼이나 중요한게 운인데 말이죠.
      6.이번 나인뮤지스 노래 좋아요. 전 스윗튠곡중에 남자가 부른 노래는 안좋아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여자그룹에게 준 노래가 훨씬 취향인데 왜 인피니트는 좋아하느냐...카라나 렌보노래 키낮춰서 들어보셨나요? 인피니트 노래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음색이 비슷하더라구요.
      7.인피니트H는 이번주 엠카에서 부른 빅토리어스웨이가 이번 활동 무대중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둘만 나오니까 키도 커보이고 좋더라구요...(...)
    • 3. 아, 느낌 좋네요.
      5. 의외군요.. 별빛찬미가 탈퇴라니. 그나마 그룹내에서 가장 연예인스럽거니와 서브가 아니라 메인이라 생각했는데.
      6. 비교적 마이너한 그룹;컴백때 타이틀'만' 부를 것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컴백을 맞아주는 가요프로그램의 분위기가 생각보다 성대(?)해서 놀랐지요.
    • 퀴리부인/ 웹상에서 나인뮤지스에 대한 반응들을 보면 원래 모델 출신이라는 멤버들에 대한 여성분들 반응이 좀 있더라구요. 말씀하신 이샘과 이유애린 팬이 많더군요. ^^

      자본주의의돼지/ 우왕. 이건 일본 덕후들 부럽지 않은 대형 프로젝트...;

      라라라/ 5. 그러게 말입니다. 애초에 형제가 둘 다 연예인 데뷔한 것까진 참 큰 행운이었는데 말이죠. 딱 거기까지만;
      6. 네 들어봤습니다. '스윗튠 이 자식ㅋㅋㅋ' 이런 의도의 글에서 들었는데 말씀대로 정말 카라, 레인보우와 비슷하더라구요. 하하. 그래서 스윗튠이 성종군 목소리를 이뻐하나... 싶기도 했어요. ^^
      7. 그래서 백댄서는 여러가지(?)를 감안해서 잘 써야 하는 거죠... 쿨럭; 그래도 애들이 비율이라도 좋아서 다행입니다!!;

      메피스토/ 3. 그거시 뽕끼의 힘입니다!(?)
      5. 거기에 대해선 좀 흉흉한 소문-_-이 있긴 한데... 암튼 그렇죠. 원래 그 분이 메인이었는데 말입니다.
      6. 활동 연차가 이제 꽤 됩니다. 인기는 크게 못 끌었어도 노래 내놓으면 음악방송은 빠짐 없이 나올 정도 급은 되는 팀이고 하니 연차까지 감안하면 간신히 그 정도는 되는 것 같더라구요. ...라지만 저도 좀 의외였지요. 하하.
    • 1. 에릭남의 얼굴이 바뀐건 아니죠?
      왜 달라보이는지..

      3. 양지원 버젼이 더 좋게들려요..
      (양지원이 이뻐서 그럴지도..)

      근데, 오늘 '눈물샤워'에 대한 표절논란이 이슈가 되고 있어요...
      아주 많이 똑같은 부분이 있네요...

      5. 광수네 스피드는 예전 문제있다던 멤버들의 교체는 된건가요?

      7. 가윤이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하는데,, 살이 빠져서 많이 달라보인다고 하네요..
      (전, 빠지기전에도 이뻐보였는데요..)
      가윤은 작년 여름부터 조금 이상했다고 생각해요..
      성대에 무슨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이 생각은 아직도 하고 있어요)

      소녀시대의 "I got a boy" 막방이 아쉽네요.
      중독성 강한 노래였던 것 같아요..
      요즘 시도 때도 없이 듣고 있어요.

      그리고, 태연도 성대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이 노래에선, 태연이 했을만한 부분을 제시카가 하고 있네요.
      태연 파트가 많이 평범해졌어요..
    • 왜냐하면/
      1. 일반인에서 연예인으로 살짝 업그레이드 된 정도인 것 같더군요. 안경빨도 좀 있구요. 성형까진 아닌 것 같아요.
      3. 노래는 확실히 에일리가 잘 부르는데 저도 양지원 버전이 좀 더 맘에 듭니다(...) 표절에 대한 얘긴 첨 들었는데 찾아 보니 정말 비슷하네요?; 흠.
      5. 네. 모두 빠졌습니다. 그 중 성폭행'설'이 돌던 멤버는 이름 바꾸고 지금은 배우 하고 있더군요.
      7. 빠지기 전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몸매 면에서. ^^; 전 목보단 무대 매너가 전체 팀으로 활동할 때에 비해 많이 수줍어(?)진 것 같아서요. 이렇게 숫기 없는 사람이었나... 하고 있었죠.

      태연은 원래 있던 본인 솔로 파트 하나가 통째로 사라진 상태라서 비중이 작아져 보이는 게 아닐까 싶네요. 게다가 사라진 그 부분이 원곡의 하일라이트였고; 또 팀이 아홉명이고 그 중 비중있는 보컬이 넷(태연, 티파니, 제시카, 서현)이나 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면도 있는 것 같구요. 특히 서현 노래가 늘면서 비중이 많이 커진 것 같아요.
    • 7. 가윤, 원래 무대에서 표정이 다양하진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무표정으로 카리스마 있는 쪽을 잘하죠. 게다가 평소 성격도 시크한 편이라 맘에 안 드는 컨셉일 땐 대놓고 싫은 티를 내는 스타일인 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이번 곡 오늘 처음 들었는데^^;; 지윤에겐 맞는데 가윤에겐 안 맞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두사람 인지도가 썩 높지도 않기에, 그냥 '내가 우리 그룹 메인보컬이라능'류의 좋은 발라드나 들고 나오지...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몸매 관련...예전으로 돌아와 가윤아. 쿨럭.
    • 2. 박재범/이시영 나온 프로를 보고 평균연령 15세 소녀그룹인줄 알았는데요... 깜짝이야.
      3. 양지원 버전이 좋은데 내 귀가 이상한가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도 그렇다니 약간 안심이 되네요. 역시 우리나라에서 인기곡이 되려면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 뽕끼가 들어가야 하는 것 같아요.
      5. 음악방송 틀어놓고 다른 일 하다가 노래가 귀에 들어와서 봤더니... 하지만 광수 사장 때문에 노래를 듣기도 양심의 가책이 느껴집니다. 지코 형제는 정말 소속사 복은 지지리도 없군요. 블락비는 재판을 시작했다 하고 지코군은 언더로 내려갈 모양인데요. 블락비를 아이돌로는 절대 좋아하기 힘들 것 같지만 지코군 끼와 재능은 정말 아까워요.
      7. 포미닛은 저 둘도 그렇지만 남지나 권쏘를 좀 밀어줬으면 좋겠어요. 노래는 모르겠지만 매력은 그 둘이 더.. (돌 맞을까요)
    • 인피니트H는 나날이 여러모로 발전하여 말씀하신대로 키우는 맛이 쏠쏠해요. 기특해 죽겠습니다. Victorious way는 앨범을 들었을 때도 가장 좋았는데 무대도 가장 좋아요. 다음 주에는 라디오나 예능에도 나올 것 같아 즐겁네요.
    • 3. 이 와중에 배치기 곡은 표절시비.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883544

      수상하네요.

      4. 저도 길 목소리랑 리쌍 음악 좋아요. 무도에서도 점점 귀여워지려는 중?

      허각은 옆집청년같은 평범한게 맛이라지만, 노래는 좀 다른 맛이 있는 것 좀 받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근데 저런게 먹히고 있으니깐 계속 저런 노선을 타는 거겠죠. 뭐)
    • 허기/ 7. 아. 그거 은근히 설득력 있는 가설이네요(...)
      말씀대로 지윤은 엄청 흥이 나 보이고 잘 어울리는데 가윤은 영 어색합니다. 하다 못해 중간 쎄쎄쎄-_-파트에서도 둘의 모습이 굉장히 상반된 느낌.
      네. 허가윤은 저렇게 말라서는 아니됩니다. 애초에 주목받았던 장기가 약해져 버렸으니... 쿨럭;

      니노밍/ 2. 저도 그런 줄 알았거든요. 하하.
      3. 양지원이 곡 정서와 좀 더 어울리는 음색 같지요. 뽕끼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이야 뭐 말할 것도 없구요.
      5. 재판 얘긴 지금 알아서 검색해봤네요. 하... 정말 풍운의 아이돌입니다. -_-; 소송은 전 멤버가 다 같이 걸었다는데 실력과 흥행에도 불구하고 그간 쌓아놓은 이미지상 다른 회사에 들어가기도 쉽진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아깝네요 정말.
      7. 그 둘은 다른 쪽으로 밀어주고 있더라구요. 남지현은 연기를 시키면서 '로맨틱 아이돌' 같은 프로에 나가고 있고. 권소현은 주간 아이돌의 아이콘이 되어 있더라구요. 예능 쪽으로 밀어주려는 듯.

      인피니트야 뭐. 여전히 잘 자라고 있고 앞으로도 쭉 그럴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사장님 만만세! <-

      혼자생각/ 3. 네. 저도 아까 알고 찾아봤는데 정말 많이 비슷하네요. 저 분들 모처럼 히트인데... 이것 참. -_-;

      4. 예능 많이 하면서 음악 활동이 좀 뜸해지고 사실 곡빨도 예전보다 좀 약해지는 것 같아 아쉬움이 있긴 한데, 그래도 아직까진 참 좋아요. 기왕 하는 예능 길도 확실히 자리 잡았으면 하구요.
      한국에서 발라드 전문 가수는 아이돌처럼 '이미지 변신!' 이런 거 해서 얻을 게 없으니까요. 쭉 이렇게 하면서 잘 나가는 게 현명하고, 또 그래서 지금 이만큼 반응 얻고 있는 것도 능력인 것 같습니다.
      근데 허공은 뭐 하나(...)
    • 답글이 늦어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야마 앤 핫칙스"라는 이름에서 빵터졌습니다. 대체 무슨 이름인가요? 그 이름으로 지금까지 카라의 귀여운 안무들을...?

      소녀시대 막방이었군요. 이번 코디가 서현에게 참 안 어울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멤버들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서현은 단정하고 우아한 스타일이 훨씬 더 잘 어울리는 게 커서... 저도 이번 노래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태연과 써니 파트는 좋았던 것 같아요. 잘 살리기도 하고.

      인피니트 에이치 올려주신 이번 무대 동우군이 정말 멋진데요? 저는 저 유닛의 중심은 호야라고 생각했어요. 더 유명하기도 하고 자신감있는 모습도 간혹 보고 그래서. 그런데 이번 무대 동우군 정말 능수능란하고 멋진 모습인데요? 이야.

      아무튼 잘 봤습니다. 배치기 노래 90년대 랩도 생각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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