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박이네요.

오늘 토트넘 스카우트도 왔다는데... 이런걸 보여주네요.




마침 현시각 FA컵 경기에서 토트넘은 리즈한테 2:1로 깨지는 중.



EPL 태극전사도 세대교체 될 거 같네요.


박지성은 어제 야유 받았다고 하고, 기성용은 붙박이 주전,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주목중인데 대활약.

    • 이젠 손의 시대가 열리나요.
      정말 대단하네요.
      • 가야 열리는거겠죠. 가도 경기에 출전해야하고, 경기에 출전해도 공격포인트를 올려야 하고.
        하지만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유리한 면이 있죠. 그건 바로 공격포인트를 올릴수 있는 자리라는거.
        성용이는 붙박이 주전이지만, 공격포인트 올릴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서, 움짤이나 동영상등으로 팬 끌어모으는게 쉽지 않죠.
        • 물론 EPL 쪽이 좀 더 큰 시장이긴 합니다만, 꼭 EPL에 가야만 손의 시대가 열리는 건가요. 이미 분데스리가도 세리에를 누르고 탑3의 리그이고, 관중 수나 팀과 리그의 재정은 오히려 EPL 보다 나은 면도 있고, 함부르크도 EPL Big 4 라면 또 모를까 토트넘 정도라면 그에 못지 않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팀인데 말이죠.
    • 이 녀석이 맘에 드는 건 무엇보다 골욕심이 있다는거예요. :)
      하지만 토트넘이라니!!! 흑흑흑흑흑. 이상 아스날팬이었슴다. 어흑.
      • 북런던 더비 때마다 가슴이 아프시겠군요.
        • 그럴 리가요! 북런던 더비 전적 밀리지 않아요! 올시즌 전반기에 5:2로 승리.. 지난 시즌에도 한번은 5:2 승리 한번은 비겼던가 졌던가 그렇고.. 올시즌 후반기에도 이길 겁니다 흥. 17년 동안이던가 연속으로 아스날은 토트넘보다 순위가 위였다고요.
          • 전적 이야기가 아니라, 팀은 아스날을 좋아하는데 손흥민은 토트넘에 있는게 가슴아프지 않냐는 말이였죠.(손흥민이 가게 된다면.)
            저야 당연히 클럽레벨에선 한국선수고 뭐고 간에 제가 좋아하는 클럽이 초전박살내기를 바라지만요.
            제가 좋아하는 팀이랑 박지성 선발로 맨유랑 붙어도 언제나 이맘이였죠.
            • 엇. 큰 오해를 했네요ㅎㅎ 그러나 오해의 이유는 저도 언급하신 완전 '그 마음'이기 때문에요, 의미하신 쪽으로는 생각이 전혀 미치지 못했다는 점-_- 그쪽으로 상상도 못했달까요.. 손흥민이 토트넘 선수로 뛰고 있어도 아스날이 이길 테니 전혀 상관없기도 하고(음?) 오히려 흥민이 덕에 생중계라 고마울 거예요ㅋ
    • 기가막히네요. 몇번 돌려봤습니다.
    • 와, 멋집니다. 저도 반복해서 봄. 우와와오아
      토트넘이라니!!222 오늘 지인과 아스날 얘기하면서 아스날 안습 눈물 또르르..했는데 팬을 여기서도 보내용.
    • 동영상 제목 웃겨요. 하하.
      정말 멋지네요. 뭔가 탈 한국(...)스런 느낌의 슛이네요. 저런 상황에서 욕심 부리는 것도 좋고 그걸 또 정확하게 꽂아 넣은 것도 대단하구요.
    • 이번 라운드에서는 '골', '어시스트', '어시스트를 어시스트'를 차례대로 기록했구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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