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는 헨젤과 그레텔

헨젤과 그레텔이 1위 했습니다. 흥행은 첫주 성적이 그냥 그래서 성공은 할 것 같지만 대박을 낼 것 같지는 않아요.

근데 이 영화 상영시간이 고작 88분이네요.

 

암튼 제레미 레너는 자신의 출연작이 박스오피스에서 또 1위를 한고로

2010년 타운을 시작으로 지난 3년 동안 출연작 5편이 연속으로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했습니다.

카메오 출연한 토르까지 합치면 6편 연속 1위.

 

제로 다크 서티와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은 확대개봉해서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릴 때까지

무난히 1억불 돌파는 이룰것같습니다.

 

장고 분노의 추적자는 타란티노 최고 흥행작이 되었네요.

라이프 오브 파이는 1억불은 돌파했지만 북미 흥행은 손익분기점 넘지도 못했고 그냥 그런데

월드 박스오피스는 흡족할 수준입니다. 5억불 넘겼네요.

이안은 블록버스터 연출에서 10년 전 헐크로 약간 실추된 명예를 완전히 회복한듯 보입니다.

레미제라블은 과연 시카고를 넘길 수 있을지 아슬아슬.

 

그리고 한국에선 예상대로 7번방의 선물이 1위를 했는데 누적 관객수가 무려 160만명이 넘습니다.

진짜 기현상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성적이군요. 이게 광해나 늑대소년의 첫주 성적과 비슷한데

박수건달이 400만을 바라보고 있으니 7번방의 선물도 400만 이상은 순탄하게 갈 것 같습니다.

곧 명절인데 명절 덕도 볼 것 같고요. 베를린이 예상 밖 복병에 조마조마하겠네요.

    • 헨젤과 그레텔 성적이 일단 좋다니 다행이네요. 제레미 레너가 어벤져스 빼곤 흥행작이 없어서 가슴이 좀 아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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