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특수임무는 '오유(오늘의 유머)' 감시였다"

    • 미국 영화에 자주 나오지 않나요. 쓸데 없는 짓인거 우리도 잘 알지만, 그냥 하는거라네. 그게 국가지.
    • 와우.. 근데 저 사람 커리어는 어쩌죠? 오유 감시직 한 십년쯤 하고나면 다른 일을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 진지 댓글 달자면, 정보과가 그거 하나만 하는 데도 아니고, 투입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합니다.
        국정원 안에 있는 이름없는 자를 위한 별의 벽은 그런 일 하다가 순국한 사람들을 위한 거고... (영사급 정도 되면 이제 겨우 이름 알려지는 정도죠. 블라디보스톡에서 세 분 돌아가셨음.)

        뭐 임무 맡아서 순국하는 거나 저런 뻘짓이나 둘 다 을 입장에서는 그냥 주어진 임무일 뿐이죠.
    • 뒤늦게 조사 → 조사 결과 발표 → 좌파 성향 언론만 보도 → 소수의 우려, 좌절 → 서서히 잊혀짐
      너무 뻔한 도식 같아 별로 놀랍지도 않네요.
    • 오유엔 미안하지만.. 오유 따위 감시 하는 게 스페셜에이전트라니..ㅠ_ㅠ
      저러면서 입사할땐 토익 몇점이니 학점 평점이 몇이니 했겠죠.
      아 진짜 콧물이 앞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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