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 웨이홍의 X폼이 너무 기이하네요.. (스포일러)

부산에서의 액션신..

뭐 어느정도까지는 영화적 과장이니 그러려니 하는데요..

백번 양보하더라도 웨이홍의 똥폼이나 마지막 최후는 아무리 영화라고 하더라도

너무 개연성이 없어서.. T.T

 

주진모까지 죽여버리고 아파트에서는 어떻게 탈출한 건지 모르겠고..

뭐 또다른 대단한 조력자가 있어 탈출을 도와줬다 치더라도..

마지막 총격전신은 도대체 뭔가요..

 

그런장소에서 총격전을 벌여서.. 설사 마카오박을 죽였다 치더라도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지금까지 갖은 똥폼을 다 잡으며 유유히 총격전 속을 걸어왔던 녀석이 그렇게 허무하게 죽다니..

    • 아..그 수억짜리 벤츠 g클라스는 누가 가져갔으려나..
      • g클라스 멋지죠~올해 국내에도 나오고. 근데 수억까지는 안할겁니다.
    • 전혀 개연성이 없는 부분이기는 하죠. 자기나라도 아닌 남의 나라에 와서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듯 무슨 사명감이라도 가진듯이 마카오박을 추격하는 모습은 좀 이해불가죠. 저 같으면 일단 이곳부터 뜨고보자라는 심정으로 도망부터 쳤을 것 같은데 말이죠.
    • 웨이홍 입장에서는 전형적인 악당들처럼 주진모손에 잡혀서 경찰 갔다가 빽으로 추방되거나
      뭐 그런식으로 되는 것이 최적일 것 같은데..
      스토리상 죽이고 싶어서 웨이홍 죽이기를 너무 안일하게 만든 것 같아요..
      차라리 살려두고 나중에 후속편 만들때 써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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