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는 틀림없이 볼테지만 그래도 저에게 있어서 영원한 갑은,

역시 1편입니다.

 

아, 극장에서 봤지요. 무려 개봉했을때! 라고 말해도 당시 기억은 가물가물. 어쨋든 이 영화 최초 개봉한 시기였을겁니다.

그리고 비디오로 나왔을때 봤지요. 두번 봤어요. 세번 보고 네번 빌려봤어요.

조이와 챈들러만 다이하드 팬이 아니거든요!

 

브루스 윌리스가 출연한 영화로선 처음이였습니다.

시크하다고 해야하나, 하여간 뭔가 멋졌어요.

 

5번째 작품이 다음달 그것도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상영!

무조건 보러갈테지만요 그래도 1편을 능가하지 못함을 압니다. 적어도 저에겐.

 

정말 뼈빠지게 고생하는 모습이 진심(?)으로 가슴에 와닿는 느낌, 그런 영화 흔하지 않았어요.

    • 전 4편이 참 멋졌어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이랄까. 화해...
    • 세월 순서(쿨럭;)대로 오랜 텀을 두고 보고 나선 자연스럽게 1>2>3>4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박스셋을 구입해서 좌라락 보고 나니 1>3>2or4 로 생각이 바뀌더군요. 지금 보니 2편은 좀 산만하기도 하고 의외로 다이하드스럽지 않아요;
      어쨌거나 생각이 바뀌든 말든 역시 최고는 1편이죠. 암요. -_-b
    • 저는 좀 늦게 다이하드 시리즈를 접해서 3>1or4>2 순으로 좋더군요. 3이 제일 처음 본 편이었어요. 1은 영화 자체는 4보다 더 재밌다고 여겨지는데 4는 극장에서 본 추억도 있고 매기 큐도 이쁘고 마지막에 악당을 해치우는 셀프 마관광살포 장면의 감격이 커서 뭘 앞으로 두기가 힘드네요.

      3편에서 가장 긴장하고 본 장면은 역시 "난 깜디가 싫어" 팻말 걸고 있던 장면이.
      • 제레미 아이언스옹은 왜 그렇게 나오셨는삼요 ㅜㅠ
    • 저는 2편 극장에서 보고 마지막에 울었어요...
      존이 '홀리~ 홀리~' 하고 휘청거리면서 비행기로 뛰어가는데, '아, 와이프 살리겠다고 저 고생을 했구나.. ㅠ.ㅠ' 하니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그리고 제 옆자리 아저씨는 '왠 미친놈이 액션영화를 보고 울어..' 하는 눈빛으로 저를 쳐다봤죠.
    • 전 1>>>>4>>>>>>>>>2>=3 순으로 좋았어요. 1편은 정말 좋았고 4편은 그럭저럭 재밌게 봤는데, 2편은 별로였고 3편은 그냥 이 시리즈랑 별 관련없는 영화 같았어요.
    • 1>2>4>>>3 이요. 사실 큰 차이없이 다 좋지만 3편은 조종당하는 룰 때문에 캐릭터의 매력이 약하게 느껴졌던거 같아요.
    • 재미로는 3편, 완성도는 1편, 4편은 평타. 2편은 마지막 장면에 너무 벙쪄서 시리즈 중 제일 별로였어요.
    • 언제나 중반쯤부터 피투성이에 넝마옷을 입고 한결 더러워진 모습으로 고생하는 모습에 늘 마음이 짠해요. 그렇지만 입에 달고 있는 욕설이 환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 근데 아이맥스 시사회는 한다고 하네요. 가능성이 없지는 않을듯 해요.
    • 저도 1편이 갑이라고 생각해요. 2편 3편도 좋았는데 4편은 괜시리 눙물났어요. 부인 살리겠다고 그 고생했는데 이혼하고 무심한 자식에.. 무엇보다 직위가 경위였죠..나이도 많고 경력(?)도 짱인데ㅠㅠ 짐 고든이랑 비교돼서ㅠ못된 노무시키 때문에 연금도 날라가고 힝. 5편의 아들놈은 괜찮은 놈이여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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