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이덕일, 정민 - 이분들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미쳐야 미친다 - 조금 철지난 베스트셀러지만 쉬어가는 느낌으로 읽어볼까 서가에서 꺼냈더니 정민의 책이더군요.

요즘 은근이 이 분의 이름이 눈에 자주 들어오더라구요.

한시는 정말 제대로 느끼려면 한자 그래도 읽어야할듯한 느낌에 책을 펼치기 애매하지만

박지원 산문 관련 책은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이덕일. 이분은 조선시대 전문가신가요?

다른 학자분들과 논쟁도 잦은것 같은데 저는 건강한 논쟁을 두려워않는 학자가 진짜라 생각을 하는데

어제 서가에서 송시열 관련 책을 살짝 열어보니 송시열 까면 난리난다는 충고 많이 들었지만 자신의 생각을 풀고 싶었다 하는 머리말이 있더라구요.

역시나 한 번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두 분의 책을 읽어보신 분들 소감이 궁금해져서 글 올려보네요.

    • 이덕일=환빠.

      건강한 논쟁 아니고 시간낭비하는 논쟁입니다.
      • 조금 더 검색해보니 논란의 중심이군요.
        읽더라도 상당히 비판적으로 읽어야겠군요.
          • 그러게요. 사실관계에 논란이 제법 크네요. 쩝. 아쉽네요.
    • 다른 분은 모르겠는데 이덕일은 논하는것 자체가 바낭입니다. '동북항일연군 연구'로 박사학위 딴 사람이 고대사를 자기 업인 양 논하고 있는거 자체가 웃음거리죠..
      • 양측 주장의 블로그들을 보다가 지쳐버렸습니다. -ㅂ-);;;
        큰 논란을 다 읽고 저만의 생각을 정리할 깜냥은 못되니 이쪽 분야는 시간이 좀더 무르익기를 기다려얄듯 하네요.
    • 정민 교수는 대중적인 글쓰기로 워낙 알려지긴 했지만, 한문학 쪽에서도 나름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학자입니다. <미쳐야 미친다>는 저작 중 아주 가벼운 소품에 속하구요. 자신을 글 외로는 드러내지 않으시려는 학자라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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