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안에 든 음식을 꺼내다가 결국 아무 것도 못 꺼내는 거 그거 무슨 우화였죠.

부리가 긴 새가 욕심부려서 병 안에 먹이 여러개를 집으려다 결국 부리가 빠지지도 못 하고 였던가,

 

뭐 그런 우화 있잖아요. 그 우화의 정확한 스토리를 알려주시겠어요? 그림도 있으면 좋고요-

    • 원숭이의 움켜 쥔 손이 안 빠지는 이야기 아닌가요? 아님 늑대와 학이 서로 초대해서 골탕 먹이는 이야기거나...
    • 기억이 안 나요. ㅠ 동물이었는데. '욕심 부리다 결국 자기가 다친다. OR 욕심 부리다 결국 아무 것도 얻지 못 한다.' 뭐 그런 교훈이었는데..
    • 원숭이 입니다. 원숭이를 잡으려면 먹을 것을 잔뜩 넣은 병을 묻어놓고 있으면 원숭이가 그걸 집어가고 놓으면 살지만 먹을게 아까와서 못놓는다는


    • 그냥 뭐 이런거...?
    • 일단 감사합니다. 원숭이가 그런 게 있엇군요. 아 근데 뭔가 부리가 긴 동물의 우화 그런 것도 있었는데.
    • 까마귀가 병 안에 돌을 집어 넣어 결국 물을 마신다는 내용은 있는데 프레데릭님의 요약과는 정반대라서..


    • 고전 동화 종결자.jpg
    • 오늘 웰시 코기 활약의 날이네요 ^^
    • 윗분들 말씀대로 프레데릭님이 생각하시는 '부리가 긴 동물의 우화'는 이솝 우화 중 '여우와 두루미'인 것 같아요, 아마.
      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0701160908431&code=900314

      이게 아니라면… 저도 덩달아 궁금해질 것 같습니다.
    • 병 속에 있는 물을 마시고 싶은데 마개로 꽉 막혀 있어서 열지를 못하니까
      높은데서 떨어뜨렸던가 하여튼 병을 깨뜨렸는데 내용물이 다 쏟아져 버렸다는 얘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 여우와 두루미가 맞는 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웰시 코기의 짤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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