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위에 게시판 규칙과 FAQ 링크를 걸었습니다. 원래 이것들은 지금 대문 왼쪽에 링크가 있었어요. 광고가 들어가면서 사라진 거 같습니다.


2.

밑에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팔백가면님이 일본어 사용자라는 건 모두가 알고 있었는데요? 그게 문제가 되었던 기억은 없습니다. 


3.

솔직히 전 '나는'이 뭐가 그렇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정도 융통성도 허용이 안 되나요? 게시판 규칙은 규칙 자체를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완충 장치이죠. 이 자체가 충돌의 이유를 만들어낸다면 불편하지 않습니까?


4.

읽어야 할 책은 많고 정작 시간은 안 나고. 하여간 1년 전에 했던 계획을 다시 한 번 시도해보렵니다. 4개월 동안 단편 위주로 읽기. 그리고 사람이 전혀 죽지 않는 단편을 세 편 이상 쓰기.


5.

워드 프로세서 기계를 사용한 기억 있으신 분? 전 한 대 가지고 있었습니다. 화면에 한 다섯 줄인가 나왔던 거 같아요. 그거 가지고 제 첫 중편을 썼습니다. 내용은 민망해서 언급 불가능. 어제 러브 레터에서 여자주인공 2번이 집에서 썼던 기계가 그거였던 거 같은데,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6.

FM 라디오를 들으면서 늦잠자는 버릇이 확 없어졌습니다. 규칙적인 스케쥴을 제공해주는 거 같아요. 단지 아침에 체중을 쟀다가 이전보다 많이 나와서 잠시 깜짝. 하지만 그거야 보통 때보다 세 시간 일찍 재서 그렇죠. 다시 한 번 재볼까. 얼마 전까지만해도 11시에 기상이었으니 지금도 사실 빠릅니다. 


7.

오늘의 자작 움짤.

    • 5. 저도 빌려서 썼었어요. 프린터도 되고 디스켓도 들어가는 만능 기계였죠.
    • 2. 제 기억엔 분명히 '모두가 알고 있진' 않았는데요??
    • 0.어떤 작품에 나온 누군가요...
    • 0. 공포스러운데 강렬하네요. 저도 궁금해요.
      • 그 어제와 같은 사건(?)이 팔백가면님과 바로 연결되는 거였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었던 모양이네요.. -_-;;;;; 찾아보던지 해야겠네요...
    • 그럼 읽는 사람들 대부분은 알고 있었다고 해두죠. 관련 게시물은 일본 문화와 관련된 것들이 주류였고, 중간중간에 한국어가 제2외국어라는 사실을 꾸준히 밝혔고, 거기에 대한 게시물과 대화와 답변도 있었고. 그 정도면 충분하고도 남지 않나요?
    • 0. 사이런트힐 아닐까싶네요.
      5.그거 참 탐나더라구요. 물론 막상 써본다면 불편하겠지만요.
    • 0. 사일런트 힐의 조델양.
    • 0. 옛날 옛적에 그런 농담 있지 않았나요. 전화해서 "내가 지금 불타고 있다" 뭐 이러자 "입은 안탔나 보네 -_-" 그러는 거요. 그거 생각하니까 좀 웃기기도...
    • 5. 예전 기계들은 정말 '기계'다운 매력이... 보고싶네요. 워드프로세서 장면
    • 5. 전 한대 가지고 있는데...(그것도 꽤나 클래식한) 리본을 아직 구할 수 있나요? 규격은 다 똑같은가.?
      • 제가 기억하는 워드 프로세서는.. 팩스처럼 열전사지를 이용한 방식이었는데요. 아마 소형화 하려면 가능한 구조가 그런 정도였을 걸요. 리본 방식이면 때리는 펀치 방식이어야 할텐데 그러면 기계 구조가 많이 들어가 소형화가 어렵지요.
        • ;;; 아 제가 가지고 있는 건 타자기인데 제가 헷갈렸습니다. 수면부족인가.. 죄송.;
          (그런데 하여간 아주 오래된 타자기의 리본을 지금도 구할 수 있을까요?)
          • 리본은 도트 프린터도 비슷한 걸 사용하기 때문에 지금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 타자기 리본을 팔기도 할 겁니다. 그리고 타자기 리본은 재생도 가능하답니다.
            • 우왕 감사합니다. 찾아봐야지.
    • 5. 있긴 했는데 써 본적은 없습니다.
      타자기로 글 쓰는 걸 좋아해서요.
      그러다가 바로 PC가 생기고는 그걸로 글을 썼어요.
    • 아 이닦아야지
      전 또 늦게 자는 버릇이 생기려고 합니다 생겼어요.
    • 맥북 에어만큼 가벼우면서(또 이쁘면서) 워드 프로세스만 되는 물건이 있으면 좋겠네요.
      가격은 한 10만원하면서. 컬러도 필요없고. 글자만 이쁘게 찍히고. 폰트는 이쁘고.
    • 3. 무슨 군대처럼 '요'로 말을 끝내지 못하게 막아서 '하지 말입니다'같은 요상한 말투를 강요하는 그런 기분이 들어서 어이없더군요. 한국인들은 전반적으로 군대문화를 너무 사랑해요. 그래서 안 없어지는 거겠죠.
    • 맨날 와서 글 읽었던거 같은데 뭔 일이 있었나 해서 다시 뒤돌아가서 한참 찾았네요. 읽고서 별일 없이 지나쳤던 게시물이군요. 그리고 그 이후에 나온 게시물들이 그 영향을 받은것들이 있군요.
    • 3. 살다살다 이렇게 어이없는 논쟁은 처음입니다. 아기사진 이후로 오랜만에 기가 막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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