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중 책바낭] 타이탄의 미녀를 보는 중입니다.

 

 

커트 보네것은 많이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재미있고 메시지가 있으며, 심지어 행동하는 지성인이셨으니 "좋아하기 나무랄데 없는" 분으로 제 마음속에 있습니다.

-촘스키에게 스승과 같은 분이라 읽은 기억인데 맞나요?

 

이 분의 작품은 제5도살장, 고양이 요람, 갈라파고스 이렇게 대표작 세권에다 한 두권 더 읽고서는

이정도면 충분하고 나머지는 아껴뒀다 인연닿으면 읽어야지 했는데 얼마전 게시물에 타이탄의 미녀가 언급되기에 이번에 찾아 읽습니다.

 

1.볼테르의 미크로메가스와 타이탄의 미녀

며칠 전 읽었던 볼테르의 철학콩트에는 시리우스별에서 온 미크로메가스와 토성인이 나오는데

타이탄의 미녀속 인물 역시 지구-화성-수성-지구-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으로 돌아다니네요.

왠지 희한한 인연입니다.

 

2.노엘 콘스탄트라는 인물은 주식으로 엄청난 돈을 버는데 그 투자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도 여유돈이 있으면 도전해보고 싶네요.

 

1)성경책의 첫 문장부터 순서대로 단어의 첫머리를 따서 두 개씩 묶는다.

2)이니셜이 같은 회사를 찾아서 몰빵한다.

3)주식이 두 배가 되면 판다. 단 그 회사가 마음에 들면 팔지 않는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1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0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