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질에 대해서는 경계함이 옳습니다..

뭐랄까 이론적 말씀은 다른분들이 하시도록 하구요...

가카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당해봐서 아는데...

친목질은 경계해야 합니다..

친목질에 쓰러져간 기라성같은 곳들이 한두곳이 아닙니다.

자신들만의 언어를 가진 패거리들이 등장하면 그곳은 그냥 망했다고 봐야죠..

 

아무튼 이곳은.. 당장 주인장부터 친목질을 극단적으로 경계하시는 분 아닙니까 허허허...

 

주인장의 영향이기도 했겠지만..

예전부터 이어져왔던 뭔가 냉정한 듯 하고 거리감을 두는 듯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이곳 게시판이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힘이었다고도 생각하구요..

 

가끔 친목을 도모하시는 분들도 이곳에서 이야기 하지 않고 별도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그랬었쟎아요..

그게 다 묵시적인 룰이랄까 그런거 아니겠어요..

 

다만 어제 무슨 논의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친목질.. 이라는게 어디서 부터다 하고 무 자르듯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그런 부분에 대해 논의는 필요하겠지요..

 

    • 친목질의 어감이 나쁘게 들리는건 저뿐인가요. 나쁜행동은 아닌데 경계한다는 이유만으로 그 행위가 '질'로 표현되는게....

      안타까운 건 저 뿐만인가요.

      어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모르시는 거라면 찾아보시는 것도 나쁘지않을듯 싶어요. 지금 듀게 엄청 예민한 상태이니까요... 조심스러운 분위기.
      • 친목질이 나쁘게 들릴수밖에 없는 이유가 애초에 부정적인 상황을 지칭하기 위해 친목과 분리시켜 만들어진 말이기 때문입니다. 충고는 나쁜말이 아니지만 충고질은 그렇지 않은것처럼요. 그러니까 친목에 대해서도 두가지(긍정적.부정적)를 분리해서 보는것이 옳다고 봐요. 지금 사람들이 이야기하는건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거니까요. 서로가 모두를 배려하는 아름다운 친목이라면 친목질이라는 말을 쓰지는 않겠죠.
        • 들어온지 얼마안된 새내기 듀게인이지만, 듀게가 그정도로 친목행위를 견제해야하는 커뮤니티로 전혀 보이지않아요.
          • 트윙클님이 보시는것과 다른 회원들이 보는건 다를수 있지않겠습니까. 사람에 따라서 어느정도가 적정수준인지는 각자 다를겁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김전일님 사례는 별 생각없습니다만 회원들이 경계하는것은 이해되는 편입니다. 그리고 친목질 경계가 있어야 본격적인 수준으로 넘어가지 않을수 있는것도 맞구요. 이정도에서 문제제기하는게 오버라고 걱정한다면,그런 회원들이 많다면 결국 가랑비에 옷젖듯이 본격적인 친목행위가 진행되어도 지적하는 회원이 나오기 힘듭니다. 늦는다는 말이죠

            . 그런점도 감안해야할거 같아요.
    • 친목질은 경계해야함이 맞지만 듀게는 별로 걱정할 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 견제는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일은 '친목질' 에 들어가는 대상인지 모르겠어요.
      이것이 견제라면 견제가 너무 과한 거 아닐까요.
      • 저도 이번일이 친목논쟁까지 갈만한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어차피 얘기가 나온거니까 그냥 분리해서 봐도 좋을거 같아요. 반말투에 대한 논의는 그것대로 하고 친목질은 그와 별개로 이참에 한번 환기하는 정도면 적당할거 같아요.
    • 친목질은 당연히 안 좋은데 지금 상황은 별로 친목질 같지는 않습니다
    • 듀게는 예외로 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진이 별도로 있는 것도 아니고 가끔씩 수고해주시는 분들이 특별히 권한을 행사하시는 것도 아니고, 듀나님이 친목 행위를 하시는 것도 아니라서요.
    • 글 올라오는 것 보고 대충 무슨 논의가 오고갔는지는 파악했는데요..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이곳 게시판 이야기가 아니고
      친목질이라는 것은 없다..
      뭐가 문제냐.. 이런 이야기에 대한 반론입니다..
      분명 지금까지 수없이 문제를 일으켜 왔던 현상이니까요..
    • 정확하게 표현 하자면, 정도가 지나친 친목질은 자제하는 게 좋다는 거겠죠.
      친목 자체는 자연스럽고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게 커뮤니티를 망조로 몰 만큼 위협적이 되려면 그 정도가 좀 심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너무 눈에 불 켜고 친목금지 친목금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뭐가 그렇게 신입이 접근이 힘들도록 도를 넘어선 친목질의 현장이 실재했는지,
      아님 그냥 신입 몇 분이 분위기 파악 과정에서 좀 오해하신 건지는 정확히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
      김전일님이 인기친목의 카테고리로 분류되던 걸 보면 전 분명히 오해쪽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 =_=
    • 문제가..
      트롤들과는 다르게 친목질이라는 것은 딱 집어내기가 힘들다 보니
      뭔가 아니다 싶을 때는 이미 손쓰기 늦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약간은 과하다 싶게 경계하는 것도 나쁠 것 없다고 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번 케이스를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고 일반론 입니다..
    • 김전일님과 몇몇 듀게 유저분들 사이에 존재하는 친밀함을 <친목질>로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듀게도 결국 사람 모이는 곳이고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친밀함 정도는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는 거죠. 이곳에 그 정도의 융통성도 없다면 전 정말 슬플 거예요.

      본문 제목처럼 친목질은 물론 경계해야 할 대상 맞습니다. 그렇지만 자연스러운 인간 관계를 친목질로 몰아붙이면서 비난하는 건 더더욱 경계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 낭랑님의 감정을 고려하시는 모든 분들은 융통성을 가지시기로 하면...
    • 과거 박윤배라는 친구가 모처에 듀게 다크사이드 만들어놓고 게시판 진행 생중계 하며 씹어대던 시절이 있었죠.
      당시 거기 몰려들던 친구들이 듀게 10인방 같은 거 선정해놓고 캐릭터 분석해가며 씹어대곤 했는데요.
      당시 그 10인방 같은 캐릭터들의 인지도나 평소 쓰던 글이나 그것이 게시판 분위기에 미치던 영향 같은 거 생각하면
      김전일 님을 인기인으로 여기고, 그 주위 몇몇 분이 친목질한다 여기는 분들의 오해는 실소가 터질 지경입니다.
      신입 접근이 어렵다구요? 등업고시 거쳐야 된단 정도 빼면 여기만큼 쉬운 데가 또 있나 싶은데요.
      뉴비는 늅늅하고 울어라 하는 분위기도 없고 말입니다.
      딱히 전체 분위기 영향 미치는 강렬한 캐릭터도 요샌 없습니다. (그래서 좀 아쉽기도 합니다.)
      • 2222 눈팅 10년차가 곧 차는 마당에, 듀게에서 친목질이 거슬리던 때는 분명히 있었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김전일님이 엄한 물벼락 맞으셨다는 데에도 동의해요.



        근데 그것과 별개로 친목질을 경계하는 분위기 자체는 미덕인 것 같습니다. 개인 저격까지 안 가고 알아서 자제하는 분위기가 됐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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