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개 vs 고양이

요사이 듀게에서 소외감을 느끼네요.


저도 키배, 참 좋아하는데요...

지금 하고 있는 건 논란 주제도 없고 그저 싫어하던 사람에게 툴툴거리고만 있으니 끼어들 틈이 없네요.


저랑 생산적인 키배나 하실래요?

떡밥은 개 vs 고양이.



물론 전 당연히 고양이 편이에요.


저는 반야심경 고양이로 첫 포문을 열겠어요!


    • 네이버/뽐뿌/클리앙/싸이월드 같이 엑박 나오면 트롤로 간주하겠습니다!
    • 으흐흐, 이거 무려 2010년에 글 올린 적 있다고 밝혀둡니다...(후다닥)

      http://djuna.cine21.com/xe/?_filter=search&mid=board&search_keyword=%EB%93%A0%EC%A7%80&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379005

      쟤 유명한 녀석이지요.

      http://kagonekoshiro.blog86.fc2.com/

      좀더 많은 사진들이 있으니 귀염움에 조심하시길^^
      • 든든한 우군이 오셨네요 ^^

    • 저는 그럼 저희집 고양이 사진 한장ㅋㅋ
      • 저 유연한 몸! 분홍색 배와 찹살떡...
    • 귀여운 어그로네요.
      개 vs 인간 정도는 해야 제대로된 어그로가 될텐데 말이에요.ㅎㅎㅎ
      • 그래서 갭니까? 고양입니까? 회색분자는 트롤로 낙인 찍겠습니다.
    • 개 대표로 웰시코기 정도는 나와야 일반 고양이랑 상대가 되겠죠.

      개따위.. 고양이의 발끝도 못미칩니다.
    • /탐스파
      대댓글 작성이 안됩니다. 도도하신 고양이님 탓인가요.

      /프라하
      고양이가 우월하다는 건 상식이지만, 반동세력들이 가끔 보여서요.






    • 아껴왔던(응?!) 짤방 방출합니다!
      • 이글루스 외부링크 화질저하ㅠ

    • 둘다 좋아하면 안되나요.ㅠ
      • 그대는 피자나라 치킨공주같은 분!
    • 이 키배 어그로 글에 진지하게 뛰어들면 원글님이 당황하시겠죠!
      제가 좋아하는 조휴일 글 중에 이런 게 있어요.
      http://okelectric.blogspot.kr/2010/05/blog-post_15.html
      저는 조휴일과 반대로, 고양이가 더 좋을 뿐더러 개와 고양이 중에 개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랑은 뭔가 안 맞아요!
      때문에 고양이를 더 좋아하면 어쩌고저쩌고 성격에 문제가 어쩌고저쩌고 저 글의 드립은 그냥 '니뿡!' 하고 웃으며 넘겼지만..
      조휴일이 말하려는 그 차이의 개념 자체에는 몹시 공감합니다 ㅋ_ㅋ
      저 과장된 글에서처럼 개보다 고양이를 좋아하느냐 고양이보다 개를 좋아하느냐가 인격적 결함(ㅋㅋㅋ)이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지만
      저로서는 깊은 관계를 맺을 때 상당히 치명적인 요소라....
      물론 개와 고양이를 다 똑같이 좋아하거나 똑같이 싫어할 수 있겠죠.
      전자는 마치 일박이일과 무한도전을 동시에, 그리고 똑같이 좋아한다는 말처럼 들려서 마음 깊은 곳에서는 '정말?!'이라고 의심을 하지만 어쨌든..
      그리고 때로는 개를 좋아하는 사람과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만나서 천생연분 부부가 되기도 하겠지요?
      그 분들은 열려있는, 마음이 넓고 포용력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니에요! 고양이만세! (끝)
      • 제가 지금 사는 곳은 무인도가 아니니까요. 자, 다음 어그로!
      • 링크 글 읽고 놀랬어요.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군요! 전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시간과 환경이 갖춰진다면 개도 좋아하게 될 수 있고 또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고 믿고 있거든요. 저만해도 개만 좋아하고 고양이에게 별 관심이 없다가 환경이 조성되어 고양이에 홀려서(?) 키우게 된 케이스고요.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좋아하게 되는 것만큼의 장벽은 아니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앞으로 고양이 좋아한다는 말은 상대방과 많이 친해지고 눈치봐서 하게 될 것 같아요(소심 소심)
        • 앗, 저는 그냥 반 농담으로 한 소리였습니다! (그리고 아마 저 블로그글도 1/4쯤은 농담이 아닐까하고..) 움츠러들지마세요!
          (가치판단을 하는 건 아니고) 그냥 혼자 잡생각하다가 '그런데 개를 키우다가 고양이를 키우는 경우는 왕왕 봤는데 고양이를 키우다가 개도 키우는 경우는 전혀 못 본 거 같다. (제 주변 한정)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관용도가 높은 걸까?'라는 생각을 했던 적은 있어요. 네이버 웹툰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 개'을 읽으면서 했던 생각 같네요. 하여튼 쓰고보니 이것도 헛소리.. 또르르..
      • 어머, 이 분 저랑 정확히 반대군요. 어쩐지 안 끌리더라...

        그런데 그런건 있어요. 무인도에 가거나 일꾼을 구할 때는 개를 좋아하는 사람을 더 선호하는 이중성이 제 안에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친분은 무조건 고양이파. 왜냐하면 저한테는 고양이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훨씬 비교불가능하게 더 재미있거든요.
    • 전 같이 살려면 고양이, 단기간 신나게 놀려면 개가 좋아요.
      그런데 쓰고보니 결혼과 연애를 다른 타입의 이성과 하고 싶다는 글 같네요^.^::
      현재 고양이랑 동거중이므로 근소한 차이로 고양이가 더 좋아요.
      • 연애와 결혼을 다른 타입하고 하면 안되나요? 일단 고양이 만세!
        • 써 놓고 보니 제가 개/고양이를 이성과 비슷한 시각으로 보고 있는 것 같아 부끄러워서요 ^^;;
    • 개냥이는..안되려나요?
      • 개냥이는 개로 봐야죠.

        고양이가 산책이라니..
    • 여러분들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코기 점프!!
      http://youtu.be/glii-kazad8?t=18s


      그리고...

      • ㅋㅋㅋㅋ 코기는 사랑할 수 밖에 없어요. 위에도 말했지만 개 대표는 웰시코기정도 되어야 고양이랑 경쟁이 가능합니다.

        고양이의 점프도 구경하시죠.
    • 전 회색분자로 욕먹어도

      둘다 좋다 <- 에 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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