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인사동에 조부모님과 함께 갈 만한 밥집

 

내일 할머니 할아버지와 인사동에서 만나

점심을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정확한 약속장소는 종로 3가 5호선이지요. 

 

두 분 모두 무릎 관절이 좋지 않으셔서

계단이 없고,

이동거리가 적고

맛있고 조용하고 분위기 괜찮은 밥집

알고 계시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덧/ 저희 할아버지는 고기를 좋아하십니다.

 

    • 왠지....밥집 정보를 저랑 동시에 올리시다니 동감의 마음이 마구 드는군요.
      도움이 안되는 댓글이어서 이만 도망가요~
    • 밥집 하니까 [조금]이 생각나네요. 굉장하거나 거창하진 않지만 조곤조곤 알차고 솜씨있는 작은 밥집이었죠.
      저도 꽤 오래 전에 가본 곳이라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인사동 골목 끝자락, 정독도서관쪽으로 건너가기 전에 있습니다.
    • 인사동에는 그..보리밥집이 유명하지 않나요. 사월의 보리밥? 시월의 보리밥? 아무튼 '*월의 보리밥' 이요. (;;)
      레드망고쪽 건물 2층에 있는 집도 맛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쩝...
    • http://kr.blog.yahoo.com/igundown/9733

      이게 1년 전의 리뷰라 지금은 맛이 변했을 지도 모르겠네요.
    • 저는 울버린님 글 속 '궁'을 추천하고 싶은데요.
      이북식이라 북쪽에서 오신 어르신들이 꽤 많이 찾는 편한 분위기의 만두집인데..
      아.. 밥집 정보를 원하시는 군요!
      인사동 초입의 '조금'도 어른들 드시기에 좋을것 같아요. ^^
    • 마산아구찜의 해물찜도 좋아요. 식당은 허름하지만 맛은 쵝오~ (여긴 낙원상가끝자락, 종로세무서가는 네거리에 있어요) 세명이면 5만원 언더, 그리고 한정식집 "우정"의 점심은 가격대비 성능이 킹왕짱인데 좀 많이 걸으셔야 할듯 (인사동 끝에 있거든요. 풍문여고쪽) 여긴 1인당 2만오천원.

      그리고 고기를 좋아하신다하셔서 생각해봤지만 딱히 먹을만한 고깃집은 없어요. 물론 프레이저스윗 1층에 한우전문점이 있는데
      거긴 가격이 후덜덜~이라^^
    • '조금' 맛있어서 부모님 모시고도 갔던 곳인데 어느날 벽에 2cm 되보이는 바퀴벌레가 유유히 다니는거 보고 끊었습니다.
      외국 음식에 거부감이 없으시면 파이낸스 빌딩 지하 음식점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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