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영화 중에서

일종의 노블레스 오블리제일 수도 있겠지만

 

자기가 가진 높은 계급을 버리면서 반대되는 가치를 위해서 싸우는 경우가 가끔 있죠.

 

'허공에의 질주'라는 영화에서도

그 엄마가 재벌집 딸이었는데

그 모든 걸 다 버리고 사회주의 투쟁을 하죠.

 

아버지와의 조우 장면은 참 지금 생각해도 가슴 뭉클한 장면 중에 하나였습니다.

대충

'넌 나를 노동자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의 돼지라고 하면서 집을 나갔지'

'그땐 어렸어요.'

'어리고... 재능이 있었지. 근데 그 모든 걸 버리고...'

 

대충 쓰니까 신파같네요.

 

글고 레미제라블에서도 그런 캐릭터가 있었죠.

 

한국에서 그런 케이스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자기가 가진걸 버리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건 아무나 못하는 일이기 때문이겠죠.

 

 

 

    • 한국에는 모래시계에서 고현정씨가 연기했던 캐릭터가 있죠.
    • ㄴ대학시절에는 누구나 보일 수 있는 패기같고요. 이후의 행보는 별로 그렇지 않은 듯.
      저는 발키리의 톰크루즈 역할이 떠오르네요. 높은 자리에 있는 군인이지만 히틀러를 죽이기 위해 목숨 바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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