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가 흑화했다고 느꼈을때

저도 근래에 많이 망가지긴 했지만

 

근래에 듀게 쨔응이 흑화했다고 느낀 적이 있네요.

 

 

그건 대선 직후 노인공격 글이 올라오고

 

거기에 더해서 저소득 등등의 계층에 대한 공격글도 있었죠.

 

동의하는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었지만

 

"난 오늘만은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겠어!" 선언한듯한 얘기가 쭉쭉 쭉쭉 달렸죠.

 

 

그러다 듀게2차대전이 깨어있는시민 얘기였던거 같은데

 

전 이때는 할말이 없었어요.

 

루리웹, nba매니아, 듀게 정도만 보다보니까

 

깨어있는시민이라고 자칭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그러려니 했지만

 

아마 이거도 선거끝나고 니가 잘못했다의 연장선이었겠죠.

 

깨어있는시민이라는 단어가

 

"나는 깨어있고 니들을 깨워주마" 이런 어감으로 싫긴합니다. 매트릭스 네오도 아니고.

 

 

암튼 대선직후에는 정말 난감한 편이긴 했습니다.

 

    • 결국 대선 직후부터 지금까지 쭉 어두운-_-상태죠. 저도 그런 느낌이 좀 들었습니다.
      • 점점 나아지는것도 같습니다. 그때에 비해선. 위기감도 좀 있는데 잘되겠죠.
    • 흑화가 무슨 뜻인가요? 사전에 없던데. 또 쨔응은 무슨 뜻?
      • 프레키님 설명이 맞습니다. 검을흑일거에요 아마.
    • 대선 끝나고 친노 얘기만 나오면 무섭게 달려들던 몇몇 회원분들에게서 거의 살기를 느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이명박이 당선된 직후에도 그랬던 분들이예요.
      • 그때 좀 그랬죠. 심한 말이 오갔던것 같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7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