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사진 찍기 좋은 카메라가 어떤 게 있을까요?

일단 저는 카메라에 대해 잘 모르구요.  갖고 있는 건 캐논 똑딱이와 조만간 데세랄 비스무리한 게 하나 생기긴 할텐데 그건 너무 크구요. 

공연을 자주 가는데 그간은, 어차피 완전 잘 나온 사진이나 동영상이야 정말 연륜 있는 누군가가 찍어서 올려줄테니 그걸로 만족하고,

현장에선 온전히 즐기는 데 촛점을 뒀거든요.  스탠딩에서 뭐 하나라도 더 들고 있는 게 굉장히 거추장스럽기도 하구요.


그래서 별 불만이 없었는데, 부모님께서 취미로 악기를 배우시면서 작은 발표회 같은 것도 자주 하시게 됐는데, 

그 때도 사진 찍어주시는 분이 계시지만, 그래도 제가 가끔이라도 가게 되면 사진이나 영상도 좀 찍어드리고 해야 하는데

기기에 너무 한계가. -.-;   


공연 다니면서 보니, 일단은 줌 기능이 최고로 중요하더군요.  그리고 잘 모르지만 조명 관련해 감도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게 중요할 것 같구요.

그래서 줌 기능 짱짱하면서, 카메라에 대해 전문적이지 않아도 쓸 수 있는, 비교적 컴팩트한 사이즈로, 가격도 물론 넘 안 비싸면 좋겠구요. 

그런 게 있을까요?   


목표는 그냥 버려야 할 사진들만 찍히지 않고, 혼자 소장할 만은 한 정도의 사진을 건질 수 있으면 됩니다.  

전에 어떤 분 보니, 그냥 흰색 똑딱이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에 물론 렌즈는 좀 범상치 않아 보이긴 했는데 사진들이 아주 그냥....  

무지 비싼 기종일까요? ㅜㅜ 





    • 생각하시는 가격대가?

      가격대에 맞춰서 추천 가능해요

      그리고 휴대성같은것도 중요하신가요?
    • 가격대를 원체 몰라서; 대충 위에 말한 조건에 맞는 몇 개를 알려주시면 가격대는 제가 보고 절충 가능한대로 할까 생각 중입니다. ^^;
      네, 너무 전문적인 사진을 찍고자 하는 것도 아니어서 휴대성이 중요합니다!
    • 일단 공연사진처럼 긴 촬영 거리를 소화하려면 렌즈 교환이 가능한 카메라여야합니다.
      보통의 디지털카메라는 렌즈와 일체되어 있어 가볍고 사이즈가 작지만 바로 그 때문에 표준을 벗어나는 촬영이 불가능합니다.
      어쩔 수 없이 렌즈 교환형 카메라, 즉 DSLR을 사용하시는게 유리한데 일단 이 단계로 올라오면 사이즈와 무게는 어느정도 포기해야하죠.
      그래도 비교적 작은 사이즈들이 존재합니다. 전문가급의 고스펙 촬영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가장 작은 보급형 모델로도 충분히 DSLR의 이점은
      취하실 수 있을겁니다. 또 작은 것들이 가격도 저렴하죠. 저렴하다 해서 성능이 비싼 것에 비해 떨어지느냐하면 또 그게 딱딱 가격 비례인 것도 아니라
      야외보다 상대적으로 어두운 실내촬영(하지만 공연의 무대는 조명이 기본되기 때문에 생각보단 광량 확보가 쉽습니다.)을 위해 고감도 지원이 중요한데
      이 감도 부분은 위로 올라갈수록 유리하다기 보단 최신형일수록 유리한 형태입니다. 윗 단계의 비싼 카메라도 년식이 오래된 모델이라면 최신형의
      가장 아랫단계 모델보다 감도는 외려 불리하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DSLR 카메라 단계의 위 아래를 구분하는 스펙에서 감도는 비중이 큰
      기능이 아니거든요. 물론 최신형일수록 비싸기야 하지만 가장 아랫 단계의 가장 최신형을 선택하는게 지금의 목적에 최고의 가성비일겁니다.
      DSLR은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렌즈 교환식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바디와 렌즈를 따로 생각하셔야해요.
      붙어 있는 패키지 상품이 많긴 합니다만 대부분 가장 쓰임이 좋은 표준 화각 렌즈 구성이기 때문에 공연 촬영의 목적엔 적합하지 않죠.
      따로 구입하셔야 하는데 공연 사진처럼 멀리 있는 것을 눈 앞에 있는 것처럼 당겨져 보이게 하는 렌즈는 망원군에 속하는 렌즈입니다.
      카메라 바디(본체)를 어떤 브랜드로 구입하느냐에 따라 렌즈를 끼우는 접합부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렌즈도 달라지는데
      브랜드를 가르고 나서도 성능에 따라, 기능에 따라, 품질에 따라 또 몇몇개로 나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공부를 하거나 주변에 카메라를 잘
      아는 분의 도움을 받아야 실패 없이 구입이 가능하실겁니다. (어려운건 아닌데.. 또 한번에 설명드릴 만큼 간단하진 않거든요.)
      어쨌든 이 망원군의 렌즈들은 기본적으로 제일 덩치가 크고 무게도 나가는 놈들이라 별명도 대포일 정도라 이쯤되면 바디를 아무리 가벼운 것으로
      고르신대도 무게에 있어선 그냥 포기하는게 맘이 편할겁니다. 어쨌든 렌즈도 망원군에서 저렴한 축으로 고르심 될텐데 브랜드 불문, 화각 70~200mm
      정도를 지원하는 렌즈가 제일 보편적인(싸고 쓰임새 좋은) 모델입니다. 이 역시 초보라면 최신형을 선택하는게 사용에 도움이 되니 가격대는..
      네, 이렇게 DSLR 보급형 바디와 망원렌즈를 갖춘다 치면 예산 300은 잡아야 (물론 모델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좀 후리하게
      잡았습니다만..) 맘 편하게 신품으로 구입하실 수 있지 싶어요. 물론 중고라던지 모델을 좀 더 잘 뽑으면 100은 줄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카메라 처음 사는 분들은 그냥 새걸로 사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자, 그러니까 어느정도 예산+공부+무게 압박을 각오하지 않았다면! 데세랄은
      빼고 들어가는게 맞아요.

      원래 카메라 추천은 일단 예산부터 묻고 들어가는게 기본입니다. 가격대나 성능이 워낙 다양하게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에 생각한 예산과 주요 목적을
      절충해 돈에 맞춰 후보를 고르는게 효율적이거든요. 가격이 비쌀수록 성능이 좋아지는게 당연하니 정확한 예산을 계획하지 않고 뛰어들었다간 조금씩
      조금씩 올려 결국 생각도 못했던 비싼 값까지 올라가기 십상입니다. 만약 생각하신 예산이 백 단위가 아니라면 DSLR은 당연히 제일 먼저 제외해야 할
      항목이겠죠. 일반 디카의 줌 거리는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본문에 쓰신 것처럼 차라리 고감도가 지원되는 모델 위주로 찾으시는게 바람직합니다.

      덧붙입니다. 요 바로 아랫분이 추천하신 디카는 줌에 힘을 줬나보네요. 저런 모델이 있다면 굳이 DSLR으로 올라올 필요 없을지도요.
      솔직히 망원군은 많이 무겁고 사용하기도 까다로워요.
      • 사,삼백... ㅎㅎㅎ 조만간 생긴다는 DSLR이 있으니 또 그 정도 돈을 들여 당장 사고 싶지는 않구요. 그러니까 제가 찾는 건 그 대포라고 불리는 망원렌즈 정도까지 쓰지 않아도 어느 정도까지는 되는 그런...? ㅎㅎ 미리 더 상세하게 적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무지 먼 데서 찍을 수 있는 정도까지가 아니라 스탠딩 앞에서 찍으면 봐줄만은 한 사진을 건질 수 있으면 됩니다. 근데 댓글 정말 재밌게! 잘 읽었어요. 이 댓글만으로도 전체적인 감이 좀 잡혔습니다. 감사해요. ^^
        • 샤이니같은 아이돌 공연사진 찍어 올리는 대포여신 팬들의 '공연중인 우리 아가 상반신 클로즈업해서 표정은 물론 머리카락 한올까지 생생하게~♡ 정도를 찍을 수 있는 스펙이니까요. ㅋ 일단 그냥 예산을 확 까시는게 다른분들 추천하는데 도움이 될거예요.
          • 예산을 안 깔려고 안 까는 게 아니라, 위에 쓴 대로 하도 몰라서 제가 원하는 정도의 카메라가 어떤 게 있는지 궁금했거든요.
            예산은 당연히(응?) 백 선을 안 넘으면 좋습니다. ㅎㅎ
    • 좀 비싼 것도 상관 없으시다면 똑딱이 중에는 캐논 PowerShot SX50 HS(아따 이름 한번 길다...=_=;;) 추천드립니다. 무려 50배줌 카메라죠;; 학교에서 사용하는 천체망원경이 고정배율 60배줌임을 고려하면 진짜 망원경 수준. 보름달 뜨는 날엔 삼각대의 힘을 빌어 달표면 관측이 가능한 녀석입니다.

      손떨림 기능도 개선되어 어지간한 상황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은 사진 건질 수 있고, 동영상도 HD급으로 지원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물론 사운드는 엉망이지만요)

      보급형 DSLR(Nikon D5000)과 방금 소개드린 녀석의 이전모델(SX 500 HS)을 사용하고 있는데 캐논 특유의 밝은 색감 덕분인지 풍경촬영 & 어두운 실내촬영에서는 DSLR보다 오히려 이녀석이 더 믿음직스럽더군요.

      가격은 60만원대로 왠만한 보급형 DSLR급이지만, DSLR에서 10배줌 렌즈만 달려고 해도 수백만원이 깨진다는 걸 고려하면 썩 괜찮은 선택.
      • 50배줌 좋네요! 검색하러 가겠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긴 이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나소닉 gh2 알아보세요

      이건 동영상 화질이 짱입니다

      크기도 작구요

      가격은 렌즈까지 하면 좀 됩니다
    • 소니에서 30배줌 되는 하이엔드 카메라가 있는데... 그것도 괜찮아요
      • 감사합니다. 추천해 주신 것들 잘 찾아보겠습니다. '가격대별로 추천 가능해요.'란 첫 댓글에서 왠지 포스를 느꼈어요. ㅎㅎ
    • 공연이 촬영이 되나요? 아이돌 공연은 그냥 냅두나...
      • 촬영은 안 되죠. 그냥 잠깐씩은 그래도 다들 찍죠. 핸드폰으로도, 카메라로도.
        아니면 유튜브에 올라온 그 수많은 전세계 각국 뮤지션들의 라이브 영상이 어떻게 있겠습니까;
        저희 부모님 공연은 촬영 됩니다. -,-
    • DSLR과 손떨림보정(IS)기능 렌즈가 필수입니다.

      하이엔드로 공연 찍으실 수 있다고 위에 전문가분들이 쓰셨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광량과 셔터스피드 등 기본적 사진이해가 있으시면 좋고...

      하이엔드로 들어가시는 것보단 보급형 DSLR 중고가 더 나아 보입니다기

      댓글에서 니콘 쪽 많이 추천해주셨고 좋은 기종입니다.

      초보자가 쓰기엔 (크롭바디라도) 캐논이 더 편하지않을까 싶구요... 렌즈도 더 편하게 쓸만한 게 많고...

      제 생각엔 캐논 550d에 17-85mm is 중고로 구매하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동영성 원하시면 그 후 기종. 포인트는 중고...)
      •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공연용 카메라라고 적어서 그런데 다시 말씀드리면 그렇게 전문적인 사진이나 영상을 찍고자 하는 건 아니구요. ㅎㅎ 지금 상태에서 가능할 것 같지도 않구요. 그리고 항상 스탠딩을 즐겨서 괜히 무겁고 비싼 카메라 들고가봤자 스탠딩존은 이미 지옥이라; 위험할 것 같네요. 웹에 올라오는 화려한 공연사진들 정도가 아니라 제가 이미 아주 앞쪽에서 보는 편이니까 앞에서 찍었을 때 일반 똑딱이보다는 줌 기능 등이 특수화되어서 잘 찍히면 될 것 같네요. 저도 글 쓰며 댓글 읽다 보니 정리가 되어서. ^^;
        댓글 잘 읽었습니다! 어차피 카메라 공부해야 될 때가 온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조금씩 배우네요.
    • 아주 앞쪽이시라면 슈퍼줌 카메라 (위의 50배줌 제품같은) 정도까진 아니어도 될거 같아요ㅎ
      • ㅎㅎ 네. 그래도 항상 아주 앞쪽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자리 싸움에서 언제 밀릴지 모르는 전쟁터 같은 곳;) 일단 줌이 잘 되면 맘이 놓일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 원하시는 용도를 보니까 컴팩트바디+웬만큼 좋은 렌즈의 조합이 좋을거 같네요
      미러리스 바디에다 DSLR용 고급렌즈를 구비하거나 렌트하면 적당할듯요.
    • 카메라와 렌즈는 다른분들이 이야기하신 정도면 됩니다. 추가로는 삼각대나 모노포드가 필요합니다.
    • 전 소니 캠코더 25배 짜리 사용하는데 이 정도만 해도 괜찮은 거 같아요.전문가용은 줘도 사용 못하는 제게는 저렴하면서 막 쓸 수 있어서 좋고요. 영상이든 사진이든 잘 나오려면 무대에서는 조명이 중요하고, 자기가 쓰는 기종의 기능을 잘 숙지하는 건 더 필요했어요. 나중에 보면 제가 쓰는 걸로도 충분히 잘 담을 수 있었는데 기능을 몰라서 초점 나간 경우가 너무 많아요 ㅜㅜ
      그리고 저도 삼각대 추천이에요. 가벼운 카메라라고 해도 들고 있다보면 힘들어요.
    • TCO99 /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그게 제가 쓴 용도에는 딱 맞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렌즈 가격의 압박이 더해질 것 같네요.
      아아 왜 이 밤에 이 광활한 세계에 대한 질문을 시작해서... 내일 아침 일찍 어디 가야하는데 검색질로 허우적대고 있네요.
      헬레스테 / 야외 공연 등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겠네요. 모노포드가 뭔가 해서 검색하다 어떤 후기를 읽으며 무지 웃고 있습니다.
      보름달 / 오, 캠코더란 게 또 있죠. 근데 캠코더는 스탠딩 앞구역에선 꺼내 드는 순간 강친들에게 요주의 대상이 될 위험이 높아서.ㅎㅎ
      영상용으론 그게 갑인데 말이죠. 안 그래도 제가 보나마나 말씀하신 그런 길을 갈 거 같아서.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삼각대는 어쨌든 사진 열심히 좀 찍으려면 필요는 할 거 같네요.
    • 원글 작성자는 아니지만 많이 배워갑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요즘 캠코더도 컴팩트형입니다^^ 손안에 다 들어가요.그리고 강친 있는 공연장이라면 어떤 카메라도 요주의대상이에요. 그나마 스탠딩 들어가시면 그 헬게이트에 뛰어든다는 건 강친으로서도 쉽지 않은 거라서 접근하는 걸 눈치채면 얼른 집어넣을 수 있다는 약간의 장점이 있는 거죠. 그런 공연장이라면 삼각대고 뭐고 쓸 상황이 아닐 거에요~
    • 공연사진을 엄청 많이 찍지는 않았지만, 10 번 정도 찍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환경에 따라서 정말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홍대클럽(춤추는 곳 말고, 음악공연하는)은 DSLR 이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소규모 공연이다보니 조명이 다른 곳보다 많이 약해요.
      다만 규모가 작고, 자리경쟁의 치열함도 상대적으로 덜하니
      기본적인 단렌즈만 있어도 왠만큼 찍을 수 있고,
      ISO를 1600 으로 올리면 기본렌즈로도 어느 정도는 커버 가능합니다.

      소극장 혹은 음악공연홀(광나루에 있는 악스홀 같은 곳)은
      DSLR에 비싸지 않은 번들망원 렌즈로도 왠만큼 찍을 수 있습니다.
      물론 비싼렌즈 쓰면 더 결과가 좋겠지만, 이런 곳은 조명이 꽤나 좋은 편이니까요.

      컴팩트는 솔직히 추천하기가 어렵네요.
      꼭 컴팩트로 하셔야겠다면 조리개 수치를 잘 보세요.
      조리개 수치가 낮을수록 아무래도 좀 더 찍기가 좋습니다.
      모델들을 보면 F2.8 - F6.3 이렇게 표기가 되어 있으면
      뒷쪽에 붙은 숫자가 낮을 수록 좋습니다.
      앞숫자는 줌이 하나도 안된 상태를 말하고, 뒷숫자는 줌을 했을때의 수치입니다.
      보통 망원을 쓸테니 앞숫자보다는 뒷숫자가 낮은 녀석으로 고르세요.
      그리고 줌은 10배 이상 넘어가면 죄다 무의미한 숫자일 뿐입니다.
      그렇게 줌이 되어봤자 셔터속도 확보가 불가능해서 아무 쓸모 없어요.
    • 전 소니 DSC-WX1 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뭐 그냥 나온지 꽤 된 싸구려 똑딱이 컴팩트입니다만, 무대 바로 앞이라면 그냥저냥 괜찮습니다. 이 똑딱이 디카는 야간 촬영에 좀 우수해서요... 뭐 이래저래 설정 안 맞춰도 얼추 잘 나옵니다.
    • 댓글 주신 분들 다 감사합니다. 많이 찾아보고 참고해 보고 최선은 못 되더라도 차선이라도 잘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이거 도움을 많이 받아서 담에 왠지 공연 사진 하나 찍어서 올려야 될 것 같은 의무감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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