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그래요 외롭습니다

작년 말에 이별을 한 이후로는 전혀 로맨틱한 일이 생기지 않고 있어요

뭐 오래된 일도 아니고.. 거기다가 제가 끝내버린거지만 암튼 그리운건 어쩔수가 없네요

뭔가 마음속으로 정리를 아직 못하고 있고 떠나보내지 못했어요..

연락이라도 해보고싶은 생각이 있지만 뭐 내가 그럴 자격이 있겠나요

평화롭다가도 이런저런 상황이나 내 상태에 따라 생각이 나더군요

예전에 제가 너무 좋아해서 선물도사주고 연락도 자주했던 사람이 있는데 차라리 그건 더 홀가분한 기억같기도 해요 뭐 물론 지난 일이라 이렇게 말하는거고 그때가 훨씬 제가 더 찌질하게 굴었었지만;;;;;;;

올해엔 과연 어떤 사건이 벌어질까요? 안벌어지면? OTL

혼자도 편하지만 둘이서 맞춰보고싶기도해요.
    • 뒤로 걸어보세요. 그러면 덜 외롭다고 누군가 그러더군요.
      • 꼭 그렇게 해볼게요
    •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은 개나 줘버리시고, 우리 기대해봐요2013^^
      • 기대에 부풀어봅시다!!
    • 그르네요. 술을 한잔 걸치고 들어왔더니, 문득 외롭네요. 평소엔 잘 지내는데..
      • 헤헤 저도 섹스앤더시티 보면서 맥주 한캔 했거든요
    • 외로워서 잠도 안오나 봅니다..ㅠ
      • 네 그렇지만 이제는 잠을 청해봐야겠어요... 흐
    • 2013 asky!! 웰컴 투 마이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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