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이하드 복습의 날. 지금 다이하드 1편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부터 채널 CGV에서 다이하드 1편부터 4편까지 쭉 달려줍니다!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가 영 아니라는 평이 많아서 꿀꿀하십니까? 그럼 달리세요!

    • 그 시절 애매하게 비디오 테잎 두개로 출시가 되었는데, 두 번째 테입을 넣으니 처음에 마치 예고편처럼 '합창'에 맞추어 영화 전체를 요약해서 보여주던 게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라디오 영화음악에서 음악, 조금 대사 조금, 나레이션 조금 이런식으로 영화 한 편을 소개해주던 생각도 나고...처음 계획대로 유람선 배경 다이하드3이 순조롭게 제작되었다면 시리즈가 어떻게 달라졌을까 생각도 드는군요.
    • 약속 전까진 1편 때릴 수 있겠어요. 지금 완전정복 예고편 나오는데 웰케 가슴이 뛰죠 ㅜ
    • 1.
      이 영화는 정말 최고죠. 저도 보기 시작.

      2.
      존맥티어낸의 만들어낸 '폐쇄적 공간'의 미학이 다이하드의 철학이었는데..
      뒤로 갈수록, 그냥 끈질기고 싸움 잘하는 늙은 경찰의 모습이라.. 아쉬운..
      매년 다른 빌딩, 비행기, 유람선 등등의 폐쇄적 상황에서의 이야기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오우 악당 나으리 저 목소리 좋아서 미치겠어요
    • 저 양복 입고 둘 반, 둘 반의 반을 지껄였다면 정말 모양 빠졌을텐데..ㅠ
    • 지금 저 장면만 보면 이젠 노홍철이 나올 것 같아요 ㅠㅠ
    • 봐도봐도 볼때마다 좋은 영화, 보는 사람 발바닥까지 아픈 영화에요ㅠㅠ
    • 와, 전설의 레전드 장면, 환풍기 씬! 아, 소름 돋았어요!
    • 아직 그 대사 안나왔죠?
      "사람을 저렇게 열받게 하는 건 내 남편뿐이에요" 하하하.
    • 오 다이하드의 악마기자다
    • 아마..콜트와 다른 베레타의 우수성을 보여준 첫 영화/ 악당들 크로스 백이 너무 근사해서 막 구하러 다녔던 생각납니다.
    • 으악 티비가 없는데 볼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 저도 보고 있진 않은데, 옛날부터 불후의 명작을 꼽으라면 진심으로 정색하고 다이하드1 은 꼭 말했습니다. -.-
      근데 이어서 쭉 보면 슬플 것 같아요. 왜 그 마지막 편은 전 제대로 안 봤는데, 그렇게까지 온 몸 바쳐 지구..까진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는데 알고 보면 결국은 이혼당하고... 뭐 그렇담서요. ㅠㅠ
      • 그래도 애들은 잘 큰거같아요.
    • 간만에 오전 내내 자다가 일어나서 1부 봤는데, 정말 명불허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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