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comes the boom을 보고

오랜만에 발리로 출장을 왔습니다..처음 탔을때만해도 진짜 별로였던 가루다비행기가 꽤나 현대화된 거에 매우 신기해하며 기내영화에서 볼만한 미개봉작을 찾다가 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 케빈 제임스 주연 학교 배경 영화인데..뚱뚱하고 게으른/한때는 학생을 열정으로 가르쳐서 올해의 교사상도 받았던/42세의 생물선생이 자기가 존경하는 음악선생님의 수업이 비용문제로 캔슬될 상황에 빠지자 용감하게 교장에 맞서 금액을 모금하겠다고 나섰다가 상황이 여의치않게 되자 우연히 접하게된 종합격투기 선수로 나서게 되는 이야기예요..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격투기선수로 나서면서 벌어지는 코미디나..여쥔공 살마 헤이옉 여사와의 코미디나..하여간 넘 재밌습니다..마지막에는 예상처럼..감동도 있구요..

케빈 제임스..이 냥반..히치 때부터 살은 안빠지고 그대로지만..흔한 뚱보개그가 아닌 뭔가 자기만의 필이 살아있어서 좋아해요..거기에 감동주는 캐릭터도 잘 고르고.

좀 기시감이 드는 연출이라 찾아봤더니 웨딩싱어 감독+아담 샌들러 제작..

하여간 재밌어요..마지막에 UFC무대도 나와요..종합격투기가 주요 소재인 만큼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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