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버섯 치료 후 수포가 생겼어요. 터지면 안좋겠죠?
적외선 집중치료 받다 검버섯이 생겼네욤
이런 경우도 있구나 했는데 점점 짙어지는 것이 신경쓰여서
토요일 낮에 피부과에서 레이저 치료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매일 저녁마다 연고를 바르라고 주셨는데
일요일 아침 눈을 떠 보니 빵빵한 수포가 생겼어요. 히익~
우선 폭설 대난을 뚫고 출근을 했다가 병원에 가야할텐데
수포가 터질까봐(터져서 흉이 질까봐) 잠도 못 자고 씻지도 못하고 있어요.
병원에서는 자연히 딱지가 진다고 했고 수포 얘기는 못들었는데
주말이라 병원도 문을 안열어 어디에 물어볼 곳이 없네요. ㅜㅜ
피부과에 알러지 주사 맞으러 갔던 것 빼고 처음이라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이런 경우 병원에 전화해보고 오라면 가면 되는거죠?
얼굴이고 눈 근처라 신경쓰이는데 수포 터지면 흉 생기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