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식 상팔자 8% 돌파했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198352


2월 3일, 일요일 방영분(29회)이 8.867% 찍어서 드디어 8% 돌파 했습니다.

26회에서 7.955% 찍고 다시 떨어지길래 8%는 무린가 했는데, 숨고르기였나봐요. 2회 7% 초반 유지하더니 갑자기 8%후반으로 튀어오르는군요.

SBS '내사랑 나비부인'은 난감하겠어요. 내딸 서영이의 독주때문에 케이블 드라마랑 시청률 경쟁을 해야 하다니..

MBC '아들녀석들'은 뭐...  최초로 케이블 드라마한테 진 공중파 드라마라는 타이틀을 얻었네요.

김수현이라 다행일까요. 질만한 사람한테 졌다고 변명이 가능하니...


그런데, 요즘 무자식 상팔자 방송시간 좀 짧아지지 않았나요. 9회 연장한다던데..  초반에는 1시간 넘겼는데 요즘은 50분 정도에서 끊는 듯..?



    •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그런데 저런 가족 속에 던져진다면 다른 건 몰라도 '말하는 스타일'을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 내딸 서영이의 독주때문에 케이블 드라마랑 시청률 경쟁을 해야 하다니..

      라는 말이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 무자식 상팔자가 kbs 주말극 때문에
      9시 시간대에 방영하고 그게 sbs 주말극에 영향이 있다는 말인가요
      • '동시간대 주말드라마'에서 시청률 파이는 정해져 있는데, 내딸 서영이가 40% 넘게 가져가고 있다보니 내사랑 나비부인이 시청률에서 고생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쓴 표현입니다. 내딸 서영이가 조금 덜 나갔으면, 내사랑 나비부인도 10%후반이나 20%는 바라봤을테고, 10% 돌파를 노리는 케이블 드라마와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었겠죠.
        • 동시간대 아니에요... 나비부인은 9시에 시작한다는..
          • 편성표 기준으로..
            서영이가 7:55~9:15
            나비부인이 8:45~9:55
            무자식이 8:45~10:00
            아들녀석들이 8:40~9:50

            서영이 후반에 다른 드라마들이 시작하기 때문인지 '동시간대 주말드라마'로 묶던데요.
            서영이 보다 다른 드라마 틀면 20분정도 지난 상황이니 나중에 재방이나 VOD 보면 모를까...
    • 이번 회차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할머니 분노 폭발 ㅠㅠ
      준기야 너는 좀 적당히 해라 수미 힘들다

      시간 짧아진거 맞아요 쿡티비로 확인 했는데 두 회차 모두 60분 안되서 끊었네요.
      • 어제거를 다이하드 보느라 못봤는데... 오늘 퇴근하고 봐야겠어요. 아빠 어디가도..
    • 이번 김수현표 대가족은 더 현실적인 느낌이 드네요. 이번엔 부부사이의 학대에 주목하는군요. 물론 비교적 얕은 수준일지 몰라도요.40년 같이 장사하고 60년 학대당했다는 할머니 대사에 제가 다 울컥했어요. 그동안의 중장년층 부부는 후덕하고 권위가 설만한 분들이었는데 이번엔 더 캐릭터가 있네요. 그리고..수미가 준기 잡네요. 진정한 밀당의 대가 ㅋㅋ 수미가 속이 깊어서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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