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사실상 ‘낙마’ 이동흡 어찌하오리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2534.html

 

 

 

헌법재판소장 공백이 오래가고 있다. 헌재 소장 자리는 지난 21일 이강국 전 소장이 퇴임한 뒤 14일째 비어있다. 후임으로 지명된 이동흡 후보자가 국회의 인사청문회 심사경과보고서 채택 무산으로 사실상 ‘낙마’했지만, 청와대와 대통령 당선인 쪽은 ‘폭탄 돌리기’를 하듯 서로 책임을 미루면서 이 후보자의 자진사퇴만 기다리는 형국이다. 정작 이 후보자는 청문회 뒤 열흘 넘게 공식 반응이 없다.

 

그를 아는 여러 사람의 말을 종합하면, 이 후보자는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위 법관 출신의 한 법조인은 “이 후보자가 요즘도 (동향인) 대구·경북 출신 인사들에게 전화를 걸어 억울함을 호소한다고 들었다. 구명운동 아니겠느냐”라고 말했다

 

....

 

 

진짜 추합니다.

    • 이런분을 어쩌다 헌재까지 올려서...;;;
      그냥 서초동에서 변호사나 할 그릇인데...
    • 일단 임명되면 어찌됐든 끝까지 갈 수 있으니까요. 김재철을 비롯해서 아주 나쁜 선례들이 많죠.
    • 아 진짜 부끄러움을 모르네요-_-;;
    • 도대체 헌재 재판관까지는 어떻게 올라간거죠...
    • 수치를 모르는 인간이네요. 사실상 버린 카드인데 계속 구명운동을 해대니 그 전화받는 사람들도 난감하겠네요.
    • 여왕마마를 설득해야 하니 '대구/경북' 인사들에게 구명운동 하는건 적절한 방법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정도로 여론이 안 좋은데 강행하기 어렵죠. 이거 강행하면 나중에 정부조직인사들 청문회 험난할겁니다.
    • 이 분은 왜이렇게 버티시는지...;;; 그렇게 헌재소장이 좋은 자리인지도 궁금하고...
      • (이건희 같은 재벌 회장, 메이저 언론 회장등을 제외한) 공식적인 권력순으론 4위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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