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포가는길 이만희 감독과 조감독
삼포가는 길에서 이만희 감독과 일을 한 서유신 조감독은
전에 이만희 감독 밑에서 조감독 일을 하고 싶다고 간청을 했으나 거절하자
손가락 하나를 잘라 알콜병에 담아 이만희 감독에게 가져가 결심을 보이자 감독이 놀라고 겁이 나서 조감독일을 맡겨다고.
이만희 감독이 죽자 충무로를 떠났다고 합니다.
이만희 감독 문하에는 많은 조감독이 있으나 그는 동료 신상옥 감독이나 김수용 감독 같이 문하생을 키우지 않았고
문하생에게 인간적인 수장 역할을 하지 않았다.
(유지형의 이만희 열전에서)
술집 작부 백화와 떠돌이 영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