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베스트 가전제품 or 가구들 말 해보아요! + 공인 베스트셀러 제품도 완전 사랑!

일단 저 부터! ^^


청소기 추천 할게요.


일렉트로룩스 청소기인데요,

디자인이랑 성능, 그리고 디테일한 부분들이

곳곳에 살아 있어서 대만족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가격은 10만원대 초~중반 정도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겨울이지만 선풍기(?)도 추천할게요!

보네이도 라는 녀석인데요,





원래 목적은 에어컨의 찬 바람을 집안(x) 사무실(o) 구석구석 퍼지도록 하는게 원래 목적인데

바람이 워낙 강력해서 그냥 선풍기로 써도 대만족 이었습니다!

단점은 소음. 폭력적인 소리가 나요;;; (쿠웨에에에에에에에엥!!)

사진에 나와 있듯이 3단계 조절이 가능해서 가장 약하게 틀어 놓으면

바람도 세면서 소음도 적어서 좋아요.

가격은 약 10만원 가량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자신이 정말 마음에 들어하는 가전 제품이나 가구(!!)들이 있으면 듣고 싶습니다!

이런 가정에서 쓰이는 제품들에 요즘 부쩍 관심이 많아져서 ^^;;

    • 일렉트로룩스 청소기 배터리 성능은 어떤가요? 전부터 하나 살까 했거든요.
      • 배터리 성능 처음에는 완전 짱 좋았어요!
        파워도 배터리 소모 다 될 때 까지 거의 맥시멈으로 유지되구요.
        근데 요즘 사용하기 시작한지 약 1년 반 쯤 지나니까
        슬슬 약빨이 떨어지려는 '조짐'을 보이기 시작해요.
        그래도 집안 청소 끝까지 다 마칠때 까지는 쌩쌩해요!
        • 그렇군요! 이사가면 사야겠네요. 감사~!
          • 지인이 일렉트로룩스 무선 청소기 무척 만족스럽게 쓰고 있는데 긴 머리카락이 잘 말려 들어가서 일일이 손으로 뽑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고하네요-
            • 빙빙 돌아가는 롤만 쏙 제거(기능 제공)해서 그 솔만 털어주면 돼요!
              정말 세심하게 곳곳에 알찬 기능들이 다 들어 있더라구요.
      • 저도 처음 샀을 땐 좋았어요. 근데 배터리 수명이 2년이고 배터리 교체비용이 6만5천원인가? 했다는 게 문제.
        그거 바꿀 돈이면 비슷한 성능의 삼성제품 하나를 새로 사는 비용이더라구요. 생각보다 더 비효율적인 제품이에요.
        • 컥. 배터리 수명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4년됐는데 2년째부터 비실대는데 '얘 왜이래?' 이럼서 계속 쓰고 있어요 ㅎㅎㅎ
          진짜 배터리 넘 비싸네요.. 10만원짜리 청소기 사는게 나은데 무선이라 편한 건 또 있어서..
    • 일명 아이비 화장대라는 아크릴 화장대가 있는데 산 건 아니고 친구 집에 가서 봤는데 쨔응*_*이더라고요. 근데 고작 화장품 정리박스인주제에 너무 비싸서 지금 고려중이에요 ㅠㅠ
      • 저두 최근에 눈여겨 본 화장대가 있어요!

        바로 이 녀석 인데요



        무슨 '북유럽식 화장대' 라고 요즘 각광 받고 있다는 것 같네요.
        집안에 공간이 허해서 화장대도 하나 설치해야 하나 망설이고 있어요!

        사진 출처 : http://syj8.egloos.com/2925724
        • 므야므야 이거 너무 예쁘네요 어머 ㅠㅠㅠㅠ 저 휴지통 씹덕 터져요!!!!
          • 표현이 너무 충격적이고 신선해서 좋아요!
      • 꼼데님 *림아크릴 화장대 말씀하시는거죠?

        이거 작년에 제가 한 지출 중에 가장 잘 산 물건 세손가락 안에 꼽아요.

        사세요! 청소하기 싫어하는 가난한 자취생인데 고민 굉장히 많이 했지만 막상 산 후엔 본전생각 안날 정도로 잘 쓰고 있거든요.

        (공구하면 30프로정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 앗 네!! 맞아요!! 와 공구도 가능한가요? 얼른 찾아봐야겠네요! 실제 사 보신 분의 추천이어서 더 마음이 팔랑댑니다^^// 지금 화장대에는 으마으마한 혁신이 필요해요♥
          • 저도 샀어요. 화장품이 한큐에 다 들어가고 먼지도 안 타요! 젤 큰거 55000원주고 샀는데 싼 나무화장대도 그 돈에서 좀 더 쓰면 사겠지만ㅜㅜ 이게 더 이뻐요ㅎ
    • IKEA Lersta Lamp요. 쓴지 한 5년쯤 된 거 같은데, 머리 방향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데다
      기둥이 엄청 가늘어서 거의 어떤 공간에서도 쓰기 편해요. 단순한 디자인으로 아무데나 잘 어울리는 건 기본.

      • 이케아 사랑함 ㅎㅎ
        파주 헤이리에 이케아 매장이 있다던데
        언젠가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요!!
      • 이거 짝퉁으로 한국제품 샀는데, 어찌나 자주 넘어지던지요-_-; 넘어져서 우그러진 걸 폈는데 그 후로는 전구가 끼워지질 않더라구요.
        • 정품은 가벼운 상체에 비해서 바닥이 꽤 무거워요. 지금은 울퉁불퉁한 벽돌바닥에서 사용하고 있는데도 한 번도 안 넘어졌습니다.
      • 식기 세척기 정말로 식기 세척 되나요?
        기름때 많이 묻은 접시 같은것두요.
        정말 궁금함!!
        • 생각보다 너무 잘되서 충격받았어요.
          접시정도가 아니고 삼겹살구운 후라이팬도 뽀송뽀송하게 되더군요.
          웬만하면 손으로한거보다 깨끗해요. (세제에 물얼룩 방지제같은게 들어있고 건조까지 시켜줘서)
          다만 말라붙은거나 후라이팬 탄것 같은거 아무래도 잘 안되죠.
          소량 하기 어렵고...
        • 기름때는 손으로 하는 것보다 기계가 더 잘 닦아줘요. 손님 치를 때에도 좋구요. 1차 밥먹은 거 돌려버리는 동안 차 마시고, 손님 가고 나면 나머지 돌리는 식. 하여튼 가끔씩 그릇 잔뜩 쌓일 때에만 돌려도 유용해요.
          그건 그렇고, 처음 집 공사할 때 주방 맞추면서 원래 원했던 LG제품이 아니라 동양매직 제품이 들어와서 약간 서운했더랬어요. 근데 막상 쓰니까 되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이사한 집엔 LG 제품이 달려있었는데.. 이게 전에 것보다 못하네요. ㅎㅎ 얼마전에 소비자원에선가 조사해서 동양매직이 1위했다던데, 전 그 조사에 동의해요.
    • 저는 테팔 비테스 무선주전자요. 5-6년 새 구입한 가전제품 중 제일 만족도가 높습니다.
    • 언제나 자신있게 식기세척기라고 말합니다.
      기름기 많은 식기들 완전 잘되고, 컵은 정말 뽀드득 소리가 납니다.
    • 1. 식기 세척기 - 이것 없으면 굉장히 매우 우울함. 설겆이 때문에 밥해먹기 싫을 정도 였는 데 그릇 나오는 것 걱정 안 해도 되고 식기세척기 돌려 놓고 다른 일 해도 되고 집안일 하는 데 적어도 20%는 시간과 노동력을 줄여 줍니다.
      2. 아벤트 이유식 마스터기 - 애 키우는 엄마들만 공감하는 기계이겠지만 적습니다. 이유식 시작 단계부터 완료기 까지 막강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육수 내고 야채/고기 다져서 냄비에 휘휘 젓고 다시 갈아야 하는 이 모든 노력을 기계 하나로 뚝딱 해결됩니다. 이것 없었으면 저는 이유식 만드는 즐거움을 스트레스로 받아들였을 거에요.
    • 우와 의외로 식기 세척기가 매우 많은 강세를 보이고 있네요!
      식기 세척기 약 15년 전에 집 새로 들어가면서 어머니께서 장만 하셨었는데
      몇 번 쓰시고 나서 그 후로는 식기 거치대로 쓰시는 것을 보고서는
      식기 세척기란 그냥 '돈 잡아 먹는 거치대' 정도로 인식하고 있던 저로써는 신선한 충격이에요!
      • 걍 내가 빨리 해치워버림 되는걸... 라는 마인드의 부지런한(주로 윗세대) 분들에겐 무용지물이 되버리더군요.
        하루 정도(혹은 반나절) 쓴 그릇들 모아놓고 1시간 정도 세척기 돌리고 난 딴 일할 수 있다 - 이런 마인드의 분들에겐 정말 훌륭합니다.
    • 저는 제빵기요. 빵만들때 반죽겸 1차발효용도로 샀는데 발효빵 만들기 편해진 건 둘째치고, 저희 어머니가 인절미를 쉽고 편하게 만드시더군요.
      간식으로 만들기도 하고, 손님들 다과상에 올리기도 하고요.
      소금간해서 찹쌀로 고두밥 지어서 쑥 있으면 삶은 쑥 넣고 반죽을 2-3번 돌리면 쫄깃한 떡이 나오니까 편하고 좋아요.
      참기름 발라서 콩카루나 팥가루 찍어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죠.(라지만 저는 사실 떡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요.ㅎㅎㅎ)
      • 으앗, 그게 떡도 되나요? 미국서 올 때 버리고 왔는데 유_유
    • 전 제습기요! 리홈꺼 쓰고 있는데 사고 난 후 생활의 질이 달라졌어요. ㅋㅋ 집 안에 빨래 건조대를 둠, 장마철 등에 상당히 습해짐, 과 같은 조건을 안고 있었던지라 정말 최고예요. ㅋㅋㅋㅋ
    • 혹시 공기청정기랑 얼음나오는 정수기 쓰시는분은 없으신가요 ㅎㅎ
      렌탈이느니 즉시구매라느니 뭔가 좀 복잡해서요..
      • 비염있는 동생놈이 공기청정기를 이것저것 바꿔들이더니, "대따 큰 거 아니면 소용없다"고 결론내리고 다 없앴어요
        저도 한 개 얻어서 써봤는데, 별로 체감되는 게 없어서 =_= 버렸습니다.. 이게 있으나 없으나 아토피 환자에게 꽃가루 날리는 계절은 괴롭습니다.
    • 식기세척기도 인정된다면..
      단연 에어콘이죠.
      인간이 자연을 극복했음을 보여주는 세기의 발명품입니다.
    • 저도 식기세척기에 한 표.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입니다. 거기에 룸바 추가. 이 두 녀석 없는 인생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 이 녀석인가요?
        와... 가격대가 좀 쎄네요 +_+
        전에 TV에서 무슨 로봇 청소기 대회 하던데
        거기에도 나온 제품 같네요 ^^;;

        (http://blog.naver.com/kkoosoo?Redirect=Log&logNo=120178952596)

        LG사 제품보다 디자인이 더 좋고 성능도 비슷해서 눈길이 가는 제품이었어요!
        하지만 역시나 가격 ㅠㅠ

        -----------------
        아이로봇은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인공지능연구소 출신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룸바'는 현재까지 약 600만대 가량 판매되었다.

        워... 뉴스 보니 장난 아니네요.
    • 아니 이럴수가!!!! 새로 이사온 집에 빌트인으로 동양매직 식기세척기 있는데!!! 그동안 모셔두고 고사만 지냈는데 엄청 억울해 지네요. 오늘 저녁에 밥먹고 당장 고고씽해볼랍니다!!!!!
    • 냥집사들의 구원자, 아토케어요. 이거 없을 땐 어떻게 살았나 싶어요.


      • 이거네요 ㅎㅎ
        무슨 스톰트루퍼스 하이바 같이 생겨서 맘에 들어요!
        세심한 분들은 이렇게 침구 청소용 도구도 따로 장만 하는군요!
        침구 청소용 청소기가 따로 있다는 사실 오늘 처음 알았어요.
    • 아이키아 BENNO CD장이요. 직접 조립을 해야 하는데 조립하는 게 별로 어렵지 않고 가격도 괜찮고 수납이 많이 되네요.
    • 아 좋은 글이네요. 댓글 나오는 제품 메모하고 있어요.
      더 많은 분들이 정보 주시길!
    • 두닷에서 구입한 바퀴달린 수납장 - 이리저리 가구배치 바꾸기 좋아하거든요. 바퀴달린 가구 너어어무 좋아요. 청소하기도 쉽고, 바닥에 들어간 물건 꺼내기도 좋고.
      옥션에서 구입한 삼나무 서랍장 - 국민책장이라는 나산 책장을 들였다가 아이 피부가 뒤집어졌어요. 앞으로는 원목가구만 사야겠다 결심한 후 처음 삼나무 서랍장을 사봤거든요. 나무 냄새가 참 좋고, 여기 넣어둔 옷은 안심하고 입을 수가 있어요.
      윤남텍 가습기 - 청소하기 무척 편합니다.
      드롱기 오븐, 타이머달린 전기렌지, 도깨비방망이 - 요리를 쉽고 편하게 만들어준 도구들. 타이머 덕분에 몇 번이나 위기에서 살아난 냄비랑 주전자.
      • 저도 삼나무를 참 좋아해서 데스크랑 책장이랑 샀는데
        다른 가구들이랑 무난하게 잘 어울려서 좋아요 ^^
        아 맞다. 나 다른 가구들 없구나
    • ① 완전 무소음 냉장고 : 냉장고 소음이 싫어서 집에서는 마른 반찬만 먹다가 이걸 알고 나서 만세 부름

      ② 자연발화식 가습기/공기청정기 : 습도가 낮으면 자다가 깨는 까칠한 인간이 접니다. 그런데 가습기 씻기는 또 귀찮아요. 그런데 이건 뭐 대충 씻어도 되는 듯. ㅡ,.ㅡa

      ③ 벽걸이형 미니 드럼 세탁기 : 세탁기 놓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큰 빨래는 세탁소, 속옷과 양말은 손빨래를 해왔는데, 이넘 사고 만세 부름
    • 하나 더 생각 났습니다. "밤에 침대에 누워서 책을 읽고 싶은 분을 위한 기적의 아이템"

      http://cafe.naver.com/ebook/155527
      • 뻥샵에서 없어진 상품이네요. 그래서 구글 검색했습니다:

        http://www.wizwid.com/CSW/handler/wizwid/kr/MallProduct-Start?AssortID=700975425
        • 불면증이라 자기 전에 조그마한 휴대폰으로 네이버 웹툰 보면서 자곤 했었어요.
          링크까지! 감사합니다!! ㅠㅠ
    •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정기적으로 이런 글 포스팅 해도 괜찮을까요?
      듀게분들이 추천 하는 제품이라면 뭔가 믿을 수 있을것 같아서요..
      제 다른 글 보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에도 자신만의 완소 아이템을 설명 해보자는 포스트를 작성하였는데,
      그 때는 A/V(Audio&Video) 매니아분들 말고 다른분들께선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셔서..
      덕분에 A/V 정보와 '리스텔린' 이라는 녀석(지금 완전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의 정보만 접했었는데요
      이런 다양한 아이템들을 염치 없게 접하고 싶어서요..
      특히나 여성 감성의 제품들을 잘 알고 싶어요! (왜냐하면 확실히 검증된 제품이기 때문에!)
      혹시나 불편하신분 있으시면 쪽지로 보내 주세요.. 앞으로는 이런 포스팅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말씀들 모두 감사합니다! 늦은 밤 안녕히 주무세요! 전 남은 맥주 다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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