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바보 같은 질문 (당연히 스포)

막판의 그 갈대밭 격투 씬이요, 총알이 다 떨어져서 맨손으로 싸운 건가요?

전 처음에는 기관총(?)이라 거리가 넘 가까워서 못 쏘는 건가 했는데(어디서 주워들은 지식으로 -.-) 권총도 보였던 것 같아서요

그리고 표종성이 동명수한테 놓은 주사는 또 어디서 어떻게 손에 들어온 건가요?

액션 씬은 워낙 정신없이 우왕 그런가보다 하면서 보는 편이긴 한데 이상하게 궁금하더라고요

덧붙여 그렇게 갈대가 빽빽하던 장소에 왜 자꾸 바위가 불쑥불쑥 튀어나오던지.. 물론 CG겠지 싶었지만요 ㅎㅎ

 

    • 총알이 다떨어져서 총을 망치마냥 다루며 싸우다 주먹질을하구요,
      동명수가 먼저 주사를 놓으려다 표종성이 뺏습니다.
      뭐, 들판이야 그럴수도 잇는거겟죠 하하
    • 네. 동명수가 기관총 탄 다 소비한 다음 권총으로 바꿔 드는 장면도 나왔고 둘 다 지근거리에 이르렀을 때 권총 탄도 다 떨어졌죠.

      주사는 동명수가 평소에 휴대하고 있던 것을 빼앗아 쓴 것입니다.
    • 동명수 첫 등장씬에서 소매치기를 한 외국인을 같은 주사로 죽이죠.
    • 저는 왜 공화국 영웅씩이나 되는 동명수가 저렇게 쓸데없이 하늘에다 탄약을 낭비할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표종성이나 정진수가 소총탄을 맞고도 팔팔한건 그게 직격탄이 아니라 바위에 튄 도탄이라 그런거라고 (내 맘대로) 납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바위도 깔아놓은거라고..
    • 그렇군요 하긴 액션 씬에서 인과성이 뭔 소용.. ㅎㅎ 막판에는 주머니칼로 목을 따;려나 했는데 주사라서 읭? 했어요 헙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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