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 만화를 보고 드는 생각.

뒤늦게 픽업 아티스트 만화를 듀게 게시글로 알게 되서

 

이 새벽에 정주행 끝냈습니다.

 

만화를 보면서 느낀건,

 

평소에 몇몇 남초 사이트를 이용하면서도 느낀건데요.

(불펜,디피,클리앙 등)

 

 

 

남자들은 여자랑 사귀는 법, 꼬시는 법 등을 알고 싶어하거나

 

자기가 왜 안 생기는지 심각한 고민에 빠지거나,

 

그보다는 조금 덜 심각하게, 약간은 자학성 개그 형식으로 '안 생겨요'라고 되뇌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한편 여초 사이트들에는 이런 반응이나 글, 토로는 별로 못 본거 같아서요.

(있더라도 정말 가끔. 근데 여초 사이트란게 듀게이니... 여긴 정석 여초사이트라기엔 좀 그런 곳이니.)

 

1.남자가 더 이성을 갈구하는 욕망이 큰 걸까요?

 

2.아니면 여성은 자존심이 강해서 그런 욕망이 있더라도 남에게 쪽팔리게 안 내비치는 걸까요?

 

3.그냥 제 눈에만 여성의 그런 글이 눈에 안 띄인걸까요?

 

 

이번 여름도 역시 여자랑 캐리비안 베이 같은데 놀러가는건 물 건너갔네요.ㅠㅠ

    • 성적 결정권을 여성이 쥐고 있기 때문이지요.
    • '안생겨요'는 어느 정도 유머코드가 된 것 같기도 하고, 넷상에서 여자분들도 '하 남친 좀 생겼으면ㅠㅠ' 하지 않나요?
    • 글쎄요. 제가 다녀본 여초사이트들은 모두 남초사이트들과 목적과 방법이 약간씩 다를뿐 '연애'에 대한 로망과 갈망은 비슷한 것 같아요.
    • 여초사이트 가면 그런 글 많이 있어요. 연애상담이 얼마나 많은데요. 다만 꼬신다는 표현은 못 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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